보리원 신축불사 현장의 분주한 모습입니다.
원장스님의 안전에 우선한 작업진행 염원을 담은 현수막이 두 개나 걸렸습니다.
현장 소장님과 추진력 좋으신 담당대리님이 함께 도면을 보시며 꼼꼼히 시공 현황을 체크 중인 모습이고요
거푸집이 완성이 되었으니 벽체와 2층 바닥에 시멘트를 채울 차례로
다음 타설일은 새해 1월 2일에 레미콘작업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수막 문구처럼 불사의 모든 순간이 안전하고 복되길 바랍니다.
노심초사 현장을 지켜보시는 원장스님과 번역불사에 매진하시는 법사스님의 법체 강녕하심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과 불사 염원에 동참하시는 분들,
소식 전해주신 수후주 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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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마나 (무량심) 작성시간 23.01.01 사두 사두 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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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나난다 작성시간 23.01.02 예. 안전 제일입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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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붓디물라 작성시간 23.01.03 새해에도 무탈하게 공사가 잘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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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따 작성시간 23.01.04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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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누붓다(香那) 작성시간 23.01.04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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