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를 지나며 해 뜨고 지는 시간이 성큼성큼 차이를 보이고
어김없이 새해가 열렸습니다.
매일매일 삼보가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이길 발원하며
수후주 법우님께서 보내주신 불사현장 소식을 올려드립니다.
어제 1월 2일,
벽체와 2층 바닥에 시멘트 타설 작업 예정이었지요.
금강빌라를 바라보고 들어오는 골목길에서 멀리 작업 현장을 잡으셨네요.
펌프카를 통해 시멘트가 쏟아지는 모양입니다.
여러 분들이 현장에 계시니 든든해 보입니다.
좁은 골목길을 꽉 채운 레미콘과 펌프카를 보니 작업장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구석구석, 고루고루 잘 타설이 되고
또 견고하게 잘 양생되어 삼보를 외호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발원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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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붓디물라 작성시간 23.01.05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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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마나 (무량심) 작성시간 23.01.06 사두 사두 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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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ll00(수마나) 작성시간 23.01.08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리원이 잘 완공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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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나난다 작성시간 23.01.09 고생 많으십니다.
무탈하고 원만하게 공사가 진행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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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말라 작성시간 23.01.11 보리원 불사 원만 성취를 기원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