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바닥까지 시멘트 타설작업 후 이제 3층 벽체 골조 작업이 진행 중인 듯합니다.
철 구조물을 세우고 중간중간 철판을 얹어 지지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슬아슬해 보여
무사 안전을 비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납니다.
마당엔 무거운 구조물들을 들어 올리는 크레인도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측(금강빌라) 작업광경입니다.
같은 작업이 진행 중인데 철골이 비어있는 공간 어딘가에는 보리원의 상징이 될 조형물이 놓여질 자리라고 합니다.
건물은 이제 더욱 우뚝해지고 있습니다.
왼쪽 모서리에서 바라본 전경인데
크레인이 있는 마당을 앞둔 'ㄱ'자 건물의 윤곽이 거의 다 잡혀가고 있습니다.
보리원 불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
사-두 사-두 사-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