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경(A4:192)
1. "비구들이여, 네 가지 조건으로 네가지 경우를 알아야 한다.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계행은 함께 살아야 알 수 있다. 그것도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알 수 있고,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에 의해서 알 수 있고 ,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통찰지를 갖춘 사람에 의해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에 의해서는 알 수 없다.
비구들이여, 깨끗함은 함께 대화를 나눔으로써 알 수 있다.
그것도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알 수 있고,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에 의해서 알 수 있고 ,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통찰지를 갖춘 사람에 의해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에 의해서는 알 수 없다.
비구들이여, [지혜의] 힘은 역경에 처했을 때 알 수가 있다. 그것도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알 수 있고,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에 의해 알 수 있고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통찰지를 갖춘 사람에 의해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에 의해서는 알 수 없다.
비구들이여, 통찰지는 토론을 함으로써 알 수 있다. 그것도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알 수 있고,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에 의해서 알 수 있고 , 그렇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것은 통찰지를 갖춘 사람에 의해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에 의해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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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경의 말씀을 믿으며 오계를 잘 지키며 살아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법우님들과의 만남과 법담이 저를 정화시키고 잘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보리원의 불사가 마지막까지 원만하게 잘 완성되기를 발원하며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의 이 청정한 마음으로 두분스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발원합니다,
저와 저의 가족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바라며 회향합니다.
저의 주변 법우님들과 주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회향합니다.
생명있는 존재는 모두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발하며 회향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