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갖춘 사람은 마치 누가 그를 데려가서 놓는 것처럼 [반드시] 천상에 태어난다. 무엇이 둘인가?
훌륭한 계행과 훌륭한 견해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갖춘 사람은 마치 누가 그를 데려가서 놓는 것처럼 [반드시] 천상에 태어난다.”
「계행 경2(It1:3)
반상을 놓고 앉아서
<빠알리 예불 및 니까야 독송 기도집>을 따라
30분간 독송과 명상을 하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이러한 진실한 말로 두 분 스님께서 항상 청안하시기를!
빠알리 삼장 역경 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이 세상에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자나난다 합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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