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회향(1)

[봄 봄(수단따)]

2567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를 무사히 회향하였습니다. 

촬영 전담 법우님들이 계셨기에 각자 맡은일에 전념하느라 법회 사진이 없습니다. 

촬영팀 사진이 도착하는 동안

우선 제가 가진 몇 장의 사진으로 법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법사스님의 법문 순서부터입니다.

법당의 폴딩도어를 통해 밖에서도 법회를 보고 계십니다.  

법당과 마당 사이, 폴딩도어 앞에 만들어진 아기  부처님 관불대.

봉축 행사 축가 공연 순서입니다. 

자애송과  '부처님 오신날', '마하반야바라밀' 합창에 이은  까라위까 대금연주단의 연주 장면

보리원의 특별한 자랑입니다.

대금 앨콜 신청에 지휘자님과 함께 '봄처녀'로 화답하시네요

사홍서원 

관불대 풍경

점심 공양 후 법당에 다시 모였습니다. 

원장스님께서 봉축행사 원만회향을 기뻐하며 치하하십니다. 

이렇게 약 200여 명의 대중이 함께한 큰 잔치를 회향하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두 분 스님께 돌리며 

그간의 모든 공양과 모든 봉사에 동참하신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촬영팀 사진이 도착하는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메따]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붓디물라]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여법하게 잘 회향하게 되어 두 분 스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모든 곳에서 묵묵히 봉사에 동참해 주신 법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늘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여건 속에서도 봉축법요식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빤냐와띠]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아누붓다(香那)]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수마나 (무량심)]

사두 사두 사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