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자나난다작성시간23.05.29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고 하지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잘 담아주셨네요. 저는 법당 안에서, 그것도 한 자리에 앉아서 법회를 참여하느라 제대로 보지 못한 장면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사진들을 남겨주시니 '아, 이렇게 법회가 진행되었구나' 비로소 알게 됩니다. 훌륭한 사진을 남겨주신 담마와나 법우님과 아드님 김충현 법우님께 합장 올립니다. 특별한 능력이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