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빤냐와띠작성시간23.05.31
보리원 법당에서 첫 공부모임을 함께 열으며 발제도 멋지고, 원장 스님과 법사 스님도 계시고, 언제나 보리원 일에 최고의 신심으로 봉사하는 삶을 실천해주시는 우리 부경 법우님들과 단합과 추진력이 최고인 제주도 법우님들이 계신 곳에서 함께 있었던 귀한 시간을 돌이켜보니 영광이었습니다~. 다시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들이 보리원에서 종종 일어나고 함께하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