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 사진으로 백중기도 회향법회소식을 대신합니다.
오늘은 영단을 향해서도 니까야를 독송하셨고 시종일관 여법하게 봉행한 백중기도로 참가대중은 물론 스님들께서도 아주 흡족해하셨답니다.
심혈을 기울여 법회 준비하신 원장스님과 먼길오신 법사스님, 상좌 도명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제18기 초기불전학림에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법회장면은 사띠마, 담마와나 부회장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담마기리 부회장님께서 추가 사진을 보내오셨습니다.
소지하면서도 공양을 올리고, 경전을 독송하시니 온통 법의 잔치입니다.
법으로 청하여 법을 설하고,법으로 전송을 하시네요.
모든 존재들에게 삼보의 은혜가 세세생생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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