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낙성식 준비로 여념이 없는 와중에도 보리원 불사는 계속 진행형입니다.
며칠 전에는 법당 폴딩도어 안쪽의 목문을 완성하여 법당을 아늑하게 만들었고,
어제 오늘은 종일 옥상에 탑을 세워
환하게 불을 밝히셨다합니다.
법당 한지 목문을 통과한 은은한 불빛과 옥상 탑신을 통과한 밝은 빛이 깨달음의 동산을 환하게 밝혀주네요.
불사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작업에 애쓰시는 원장스님께도 감사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낙성식 안내]
https://m.cafe.daum.net/chobul/Rddg/177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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