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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 봄(수단따) 작성시간23.10.16 낙성식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이렇게 잘 담아주신 김충현님과 동료 분께 감사드립니다.
법당 가득, 선지식을 모신 감동은 평생 기억될 것입니다.
그동안 보리원 불사를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과 낙성식 현장에 방문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
봉사의 손길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스님들과 대중들을 위한 점심 공양은 붓디물라 회장님과 사띠마 부회장님댁에서 흔쾌히 보시하셨고,
차와 다식 공양은 위숫띠 법우님께서 일체를 공양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모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