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적당한 시간에
붓다 완다나-삼귀의와 오계-니까야 독송-삼보수념-석가모니불 정근- 명상 순으로 기도를 올립니다.
후회나 걱정대신 서원(誓願)으로 채워지는 일상은 많은 장애와 부딪힘을 잠 재웁니다.
삼보에 대한 공경과 믿음, 자애명상과 기도, 독송 등이 든든한 보호막이 되고있습니다.
"어떤 다섯 가지 때문에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은 제한 없이 충만한가?
모든 중생들이 원한이 없기를 , 악의가 없기를, 근심이 없기를, 행복하게 살기를! 모든 생명들이..모든 존재들이..모든 인간들이...모든 몸을 가진 자들이 원한이 없기를, 악의가 없기를, 근심이 없기를,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기를!..."
( 『 무애해도』)
섰거나 걷거나 앉았거나 누웠거나, ---, 삶의 마지막 순간에까지도 이 서원이 여여하게 이어지기를 발원합니다.
귀한 가르침 주시고, 기도 이끌어 주시고, 자애의 대상으로 으뜸이신 우리 스님들과
법을 알아들을 귀와 법을 가릴 눈을 주신 선우들과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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