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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2013년 가을날의 만남을 마치고....

작성자하늘색꿈|작성시간13.11.04|조회수321 목록 댓글 5

 

가을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

내리는 빗방울수만큼 오랜 세월 님을 그리는 마음으로  홍천으로 향해여 갔습니다.

참갈마을의  빨간 단풍나무도 가을비를 맞고 있었습니다..오랜세월 대답없는 메아리처럼 ....

님에 대한 짝사랑처럼 떨어진 낙엽도 애잔하여 보였습니다.

주변 정경은 너무 아름다웠고 가을은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지기님의 안내로 우리 같이있을동안~~ 지기님의 별도의 공간으로 갔습니다.

벌써 다시부르는 노래 ..회광사 계절..그리고 여자분 두분이 벌써자리하고 계셨습니다.

정모에 두번째 참가하지면  여전히 적은인원으로 시작하였고...

 

 

 

 

모든 회원이  님을 그리는 깊이 만큼...언제가는 그마음으로 만남이 한번은 있었으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삼겹살 함께 소주도 결들이며서 ...(첫잔이 무척 달콤핬다는 ㅎㅎ)

 

 

 

 

우리같이 있을동안에로 시작하여  작은배..넌기억하는지..작은배님의 기타연주로 다시부르는 노래님의 멋진

노래 솜씨로 좋은 시간을 가질무렵 초창기 운영자였던 stephen님이 오셨습니다..

초창기 무렵 카페의 열기와 헌정음반에 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헌정음반을 시작에서 끝나는 부분의 과정의 힘들었던  작은배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지고 그부분의 그마음을들을 어필할수 없다는게 참가는 하지 않았지 가슴이 답답하였습니다..

 

 

 

 

 

 

 

계속이어지는 노래에 지나간 시간과 함께

가슴도 설레였다가...

눈가에 눈물도 고였다가,,,

님의 노래가 있어 행복한 사람이라고 ..

님의 노래에 아직도 소녀적인 감성을 가지고 있음을...

내가 음악을 좋아한다고 아는 지인은

 내가 조동진님을 노래를 좋아한다 말하는..

 시간이 지나가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마음은 님을 그리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시간들...

 

 

많은 노래와 많은 이야기 하였지만

아마~~~님의 그리는 마음의 크기는 표현하지 못했으리라 생각하며 ..

님의 건강을 빌며 님의 주변분들을 공연소식과 함께

다시 공연을 볼수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우리같이 있을 동안의 카페를 지켜주신 작은배님에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홍천 그공간에서 느껴던 ~~곳곳에서 무더나는 님의향기들이

아마도 오래 기억 될것 같아요..

 

 

 

 

시간은
내가 따를 수 없는
바쁜 걸음으로
저만치 가버리고
오래 전부터 비어 있던 이 곳
버려진 우리의 꿈
그래 나는 여기
여기 남아 있기로 했다
그래 나는 다시
다시 꿈을 갖기로 했다

 

일요일 아침

요즘...이노래가 차  좋아요..

이나이에 다시 꿈을 생각하며..

 

조동진님 회원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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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omnabi | 작성시간 13.11.04 정기모임이...조촐히 이루어진 것 같군요. 가서...이런 모임을 하는 사람들의 선한 눈을 바라보고, 님들의 노래도 한번 들어보고, 그러고 싶었는데, 좋은 계절이라선지 여기저기서 오라는 데가 많아서, 또 훗날을 기약했습니다....아 그런데 글의 마지막 부분의 '일요일 아침'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왜 저노래의 악보가 없죠??
  • 작성자다시부르는노래 | 작성시간 13.11.04 정모 때 사진들을 보니 그 날 밤의 기억이 다시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하늘색꿈님.. 정성스럽게 사진과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조동진 님의 노래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작은배 | 작성시간 13.11.05 정모후기를 시간을 내시어 자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랫만의 회원님들과의 만남으로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언재나 그랬듯이..
    깊어가는 가을이어서인지 모임후의 휴유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조동진병이 시작되는것 같군요 ㅎㅎ..
  • 작성자새처럼 날으고 싶어 | 작성시간 13.11.11 하늘색꿈님의 잔잔한 후기가 그날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행복의나라 | 작성시간 13.12.15 아쉽네요 맘속으론 13년의 모임엔 꼭 참석 해야겠다였는데
    한동안 뜸했던 사이에 보내주셨던 공지를 보지못하고 지나버렸네요.
    꿈님도 보고싶고 홍천의 낭만의 길도 걸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꿈과 낭만이 가득 배어나는곳! 우리같이 있을동안에.. 항상 가보고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여러님들의 만남, 좋은마음으로 들여다 보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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