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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한 사연

작성자한강수|작성시간05.11.16|조회수26 목록 댓글 4
                                  내가 당한 사기
얼마 전 내가 당한 사기입니다. 아직 사기인지 아닌지 정확히 몰라도 내가 봤을 때 사기로 생각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얼마 전 홈쇼핑인지 어디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과거에 내가 싼 물건에 대해서 감사하다며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혜택이냐고 했더니 특별 회원으로 카드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 그 카드로 무엇을 할 것인데 물었더니 앞으로 홈 쇼핑으로 물건을 살 경우 할인 혜택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뭐, 카드도 주고, 상품권도 주면서 복권도 하나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부치는 요금 등을 고안해서 돈 만원을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거절 했습니다. 그 다음 한달 뒤 인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같은 소리 였습니다. 헌데 그때 나의 상황이 전화 받기가 곤란 했습니다. 거절했습니다. 허나 나에게 전화한 그녀는 끈질기게 달라 붙었습니다. 그래 만원인데 한번 쯤 받아 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전화를 끊어야 하는데 계속 끊질긴 그녀에게 나는 졌다고 해야겄지요. 며칠 뒤 소포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물건이라고 해 보아야 별 것은 아니고 카드 한장과 여러가지 설명서 였습니다. 이것으로 만원 가지고 해결이 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든 순간 내 눈에 복권이 눈에 뜨였습니다. 복권은 다른 것이 아니고 동전으로 끓는 것이었지요. 그 복권을 끓다가 그 회사의 파렴치한 상술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그런 서류를 만들고 카드 한장 만들고 하면 돈 만원으로 빠듯합니다. 허나 그 빠듯한 순간에도 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더란 이야기지요. 그게 무슨 소리냐 하면 내가 받은 복권에 그 해답이 있었습니다. 복권에 그 해답이 있다고? 그렇습니다. 난 복권에 당첨이 되었더란 이야기 입니다. 복권에 당첨 되었음 기뻐해야 할 일이 아니겄냐 하시겠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복권에 당첨된 상품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물건이었지요. 내가 당첨 된 물건은 홍삼 어떻고 하는 것이었는데 그 가격이 사십만원 가량 된다고 그 복권에 쓰여 있었습니다. 그게 무슨 사기냐 하겠는데 그 물건을 찾는데 제세 공과금이 든다는 것이 사기란 이야기 입니다. 요즘 그런 장사꾼들 참 많습니다. 장뇌삼 몇 상자 어떻고 하면서 육십얼마인데 제세 공과금 내라는 장사 말입니다. 얼른 들으면 세금만 낸다고 생각하고 사기 싶상인데 그것은 엉터리 물건입니다. 만 몇 천원 들이면 살 수 있는 물건을 제세공과금 육만원 내라는 것이지요. 내가 당하려든 사기는 그 사기였습니다. 몇 천원 또는 만원 조금 넘으면 살 수 있는 물건을 복권에 당첨 되었다고 기뻐 하면서 제세공과금 주고 물건을 찾으란 이야기였지요. 복권에 당첨 되고 난 성질 내면서 포기 했습니다. 나와 같은 사기 당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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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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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마일 | 작성시간 05.11.02 잘 하셨습니다 진짜 사기입니다 막상 제세 공과금 6만원 보내면 물건도 보내주지 않고 떼 먹는 수법이지요 저도 전화를 받으면 축하합니다 ....에 당첨됐습니다 하는전화 몇번을 받았는데 '당첨 안받아요'하고 딱 끊어버리지요 요즘 공짜가 어디있어요
  • 작성자제비꽃 | 작성시간 05.11.03 맞아요 공짜는 무조건 안 받는 게 좋습니다. 제약회사에서 후원한다며 식사, 밥 공짜 관광버스 대절하여 청계천 구경시켜준다고 갔다가 약선전만 하더라네요~~^^
  • 작성자시몬 베드로 | 작성시간 05.11.03 그거 다 엉터리 물건이에요,50만원짜리라면 원가 만원도 안돼요. 잘하셨어요.사람속이고 그거 갖고 먹고 사는 비양심적인 놈들! 뎻끼! 그렇죠. 아, 제비가 왔내. 귀여운 제비
  • 작성자다원 | 작성시간 05.11.04 그럼요 세상에 공짜는없는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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