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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라라트山 정상 巨石像의 몽유夢遊

작성자초동|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0

 

바흐의 파사칼리아 ~ 일마레님
https://youtu.be/MQf3ajxEFfQ?list=RDMQf3ajxEFfQ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파사칼리아" Passacaglia~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깊은 음색이

 한 음 한 음 이어지는 기타의 울림으로

 고요한 밤의 정적 속으로 우리를 이끌며,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사색적으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옮김)

 이 한 밤 더운 여름 창문밖으로 보이는 밤하늘의 별들처럼

 나를 무한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색에 들게 한다.

 

 

 

 아는 척하고 지식에 대해 노가리를 까는 걸 피부적으로 싫어했는데

 아니 나의 부족한 지식량으로는 도저히 그 지식의 깊이나 용도에 대하여 까지 알아가기가 힘든데

 혼돈스럽고 무궁한 브랙홀만 같아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 세계에서 정 답게 살고 싶어서 시골 스런 땅 같은 진정성과 솔직을 내세웠는지도 모르겠다

 땅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는 걸 보면서 토속 삶만 같았다

 나의 이런 무한한 시골스런 자유로움은 자칫 방탕 방종이 될까도 두렵다

 사실 내 경우에 나의 전문성이 보장된 대학생활에서 탐구보다도 구속 없는 방종한 생활을 잠시 누린 적이 있다

 

 

 

 대학 시절(무슨 멋이 들어서 손에 붕대를 감고 다녔다)

 

 

 

 아라라트山 정상의 巨石像은

 오늘도 꿈속에서 너를 헤맨다

 나에게 너는 절실한 즐거움

 내 앞에서 있는 그대로를 다 주었는데

 너는 사실 보다도 더 사실적인 즐거움이었다

 

 젊은 네가 부럽다

 아무리 지상낙원이면 무엇하리

 네가 없는 혼자는 끔찍해

 

 그렇게는 안 돼야 하는데

 짝 잃으면 치매가 빨리 온다는데

 먼저 짝을 보낸 이웃 할망이

 맨날 짝을 부르며 옷을 벗어 쌌는단다

 

 카라훈지와 스톤헨지,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그랬다

 

 

 

 

 금마타리님- 돌하루방(부분)

 

 

 

 AI에게 묻고 턴 온 하는 건 나다

 주체는 나다

 

 공상이나 상상을 하다보면

 자궁 속의 태아의 환경처럼 생긴 내 안구 속 황반의 세계는, 자궁 속 같은 안구의 세계는

 눈을 감고 있으면 거기엔 어떤 회로나 법칙도 없이 계를 넘나 든다

 건너 띄는 내면 시공간의 도약성跳躍性이 있다

 상상은 아직 주체의 행위이지만 상상을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어떤 내면의 장()에서 세계들이 스스로 전이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

 집착은 자유하지 못하고 어느 개념 틀에 묶어 둔다

 

 무궁하고 변화무쌍한, 계를 넘나드는 상상의 날개는

 신체나 지식의 자연적 변화에서 나타나는 몽환적 꿈도(몽정 몽유도원 등등) 있고

 이 땅에서 가장 오래된 시간의 기억을 가진 아르메니아의 시시안의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는 가치의 고전처럼

 사람은 오랜 믿음과 신앙적 가치에서 신적 존재가 되는 것도 도약성으로 연속된다

 

 바람의 노래가 있고 전통의 소리가 모여있는 이곳에선

 사람들과 땅이 흘린 눈물이 폭포가 되어 샤케의 얼굴모습처럼 생긴 눈에서 흐르며 

 내 눈높이에서 무지개로 초월적 전이 연상 도약 몽환적 전이 / 몽중적 이동,, 로 이동한다

 

 

 내가 어떤 음을 들으며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며 반응하는 것도

 동감하고 감정이입 되는 것도 감각과 영과 혼이 있어서 익숙함이다

 마치 거룩한 산을 보고 신성시하며

 아름다운 이성을 보고 느끼며 감각하는 것도 같은 맥락

 

 내가 이 사람을 내 사람으로 택하기 전에

 어느 순간 그의 글래머틱한 가슴과 바디라인에서 휘둥그레졌으니까

 그건 잘 간직만 하면 일생을 함께 한다

 그게 하늘이 스파이크로 맺어주는 인연이고 짝이다

 학문도 전문도 이런 인연이고 짝인가?

 

 

 

 

<참고>

(대홍수 이후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터키 아라라트 산현재는 터키령에 속하지만 아라라트 산이 있는 곳은 오래 전 아르메니아의 땅이었다

자신들이 노아의 자손이라고 생각하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 아라라트는 그래서 더욱 각별하다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이 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코르 비랍아라라트 산을 마주보고 있는 코르 비랍은 기독교를 국교로 채택할 때 영향을 미쳤던 성 그레고리 교황이 13년 동안 수

감되었던 곳으로 아르메니아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아르메니아의 카라훈지.카라훈지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고대 때부터 별자리를 관측해 온 천문대다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영국의 스톤헨지

같이 카라 훈지도 고대 태양신앙과 연관되며 천문학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카라훈지와 스톤헨지이집트의 피라미드 세 유적 사이에 신기한 비밀이 숨어있다는데... 7500년 전인간이 돌을 이용해 천체를 관측하고 우주의 현

상을 예측했던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본다.태양신앙부터 여러 가지 믿음이 이어져 내려온 이 땅에 기독교가 뿌리 내린 것은 기원후 301-.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독교를 국교로 지정하고부터다.주변 이슬람 국가들의 계속된 침략에도 불구하고 약 17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아르메니아 국민의 대부분

은 기독교를 믿는다.

(노아의 방주가 묻혀있다는 성경 속 아라라트산 직접 가보니성경 속에 살아가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세계테마기행#골라듄

이 영상은 2010년 9월 2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아르메니아바람의 노래 1부 아라라트로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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