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시모음10편 (71)아름다운 사랑의 날드들(6-778)-80)하나만의 약속(6-788)
71)아름다운 사랑의 날들(6-778)
72)퇴근(6-779)
73)새 봄향기(6-780)
74)배탈(6-781)
75)당신을 보며(6-783) 유
76)너무도 아름다운 내 사랑(6-784)
77)3월을 시작하며(6-785)
78)언제나 가슴이 뛰었네.(6-785)
80)하나만의 약속(6-788)
71)아름다운 사랑의 날들(6-778) 유영동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동쪽 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에 사랑하나 희망 채워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얼마나 멋진 태양인가.
아름다움 태양 같이
태우고 태우는 뜨거운 사랑
태우면서 장엄하게 떠서
하루를 불사르는
나도 태양처럼 살고 싶다.
자신을 태워서
온 세상의 사랑의 빛으로
온기를 불러 넣어주는 태양이여
내 몸과 마음을 태워서
태양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빛이 되었으면
차가운 추위에 외롭게 떠는
사랑에 목을 태우는 한 사람
따뜻함으로 감싸 안아줬으면
한사람만으로 사랑하며
만족해하며 사는 내 삶의 날들
얼마나 행복한 날인가.
신의 축복으로 우리 사랑을
매졌음을 서로가 알고 사랑하니
더 바랄 것이 없음이다.
잠시도 외로워 말자.
조금 더 사랑해 보자.
사랑해서 아름다움을
서로가 느끼는 만큼
우리 사랑하는 날
모두가 아름다운
사랑의 날로 하자.(08.2.28.)
72)퇴근(6-779) 유영동
6시 지나갔다.
집으로 가야지
그러나 직원들이
아직도 남아서
어려운 걱정을 한다.
어렵지 않는 직장
어디에도 없다.
잘나가도 장내를 위하여
또 다른 투자를 해야
기업이 살아난다.
퇴근해도
직장 걱정 집 걱정
사람은 어디서나
걱정과 염려하며 산다.
그러면서도 집에 가면
잠시라도 잊게 하는 것은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이 있게여
날마다 퇴근 한다.(08.2.28.)
73)새 봄향기(6-780) 유영동
찬바람에 움츠린
가슴을 펴놓고
새봄의 향기 맞아보자.
향긋한 풀 냄새
땅속에서부터
안개 되어 오르네.
먼 곳으로
내님은 떠나갔다.
기다리는 가슴에서
파란 꿈을 이루어
새봄맞이 정겹다.
꽃이 피고 열매 맞는
또 하나의 소중한
삶이 다시 시작하는
새봄향기가 좋아(08.2.28.)
74)배탈(6-781) 유영동
많이 먹지도 아니했는데
요즈음 너무 신경을 썼나보다.
자꾸 소화가 되질 아니하고
더부룩하고 꽉 막힌 것 같다.
화장실을 가도
시원하질 아니하니
약을 먹어도 듣지 아니한다.
몸이 너무 피곤하다.
삶은 점점 어려워진 만큼
세상이 어려워진 것인가.
아무도 알아주질 아니하는
요즈음 내 삶이 아닌가.(08.2.29.)
75)당신을 보며(6-783) 유영동
아름다운사람
내게 너무 과분한 사람
인연이라는 끈을
서로에게 매어 놓고서
세상에서 가장 서로에게
맞춘 사랑이라며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래요 난 굳게 믿어요.
비록 내가 조금 부족해도
당신이 내 사랑을 받아서
행복이라며 언제나 챙겨주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좋아요.
평상시보다도 아파 할 때
같이 아파해주는 그 모습
내가 남자라서 같이 못해줘도
당신은 어머님처럼 누이처럼
언제나 날 보살펴주는 그 마음
가장 아름다운 내 사랑이시지요.
언제나 감사하며
그것에 고마워합니다.
내 곁에서 사랑을 주며 살아주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이신데
잠시도 내 머리에서
보고 싶어지고 그리워서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요.(08.2.29.)
76)너무도 아름다운 내 사랑(6-784) 유영동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보이는 것이 모두가
장밋빛으로 내가 빠졌습니다.
언제나 첫 만남 같은 설렘
만나면 모두가 그 속에서
빠져버려서 나오기 싫습니다.
나는 평생을 당신에 폭 빠져서
언제나 행복해 하는 사람
아무것도 더 이상을 바라지 아니합니다.
이대로 평생을 살고 싶습니다.
보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으로
내 삶을 마치고 싶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사람도
내 곁에서도 그리운 사람도
내게는 오직 한 사람입니다.
내가 만나서 사랑하며
고백하고 같이 살자고 언약하여
지금까지 사랑으로 지켜 주고 살아온 사람
내 곁에 살아주는 한 사람
너무도 아름다운 내 사랑.(08.3.1.)
77)3월을 시작하며(6-785) 유영동
빛으로 밝아 오는가
어둡던 그 옛날 하늘에
우리 조상들이 빛을 만들어
나라를 찾아 세우고
독립을 위하여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피로 외쳐 대던 3월
33인의 독립선언
선열님 들이 그랬고
유관순 할머니가 그랬고
수많은 우리 조상님들이
목숨까지 버리며
일제의 고문으로
투옥에서 죽어가면서
나라를 찾으려고 했다.
자신의 안위만 위하여
매국노들의 나라를
팔아서 안위하던
그것을 역사 앞에 준엄하게
꾸짖어야 함에도
아직도 우리는 역사를 청산 못하는
어리 석은 자세로 살아가고 있다.
오히려 역사의 주인이
역사의 뒤에서 고통하며
매국했던 자식들 앞에서
호위 호식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한심한 작태가 아직도
우리 역사의 단면이 아닌가.
내 자신부터 3월을 시작하며
반성하면서 시작해보자.
이제라고 우리역사 앞에서
진정한 우리의 독립을 위하여(08.3.1.)
78)언제나 가슴이 뛰었네.(6-785) 유영동
둘이서 하나가 되는
사랑의 시간만 생각해도
아직 나는 가슴이 뛴다.
봄날의 아지랑이
하늘로 하늘하늘 오르듯이
하늘로 오르는 사랑
잡아서 안아보는
그런 기분을 느낀다.
곁에서 살아도
언제나 뛰는 가슴
소나기 쏟아 붓듯이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 같은 사랑
젖고 젖어도 좋은 사랑
오금이 저리고
나눌수록 꽃망울 떠질 것 같은
기쁨으로 꽃이 피어오르는 사랑
잠시만 보질 못해도 뼈저리게
그리워하며 주체 할 수가 없는
고독과 외로움으로
얽히고설킨 실태래 같은
만나야 풀어지는 사랑
한 몸으로 합쳐지는 찰라
아름다운 시간의 꿈결
영원한 천국에서 나와 네가
살고 죽었으리라.
가슴이 살고 가슴이 죽어서
우리 둘의 전생과 현생
그리고 영혼까지 살아가는
끊어지질 않은 인연하나
사랑스런 당신 앞에서
언제나 가슴이 뛰었네.(08.3.2.)
79)휴일(6-787) 유영동
일기예보에서
황사와 바람이 분다고 한다.
침묵속의 잔잔한 이른 아침
날씨가 꾸물거린다.
태평 교 아래에서
비둘기가 구구구
오가는 사람들을 부르네.
자동차 빨간불 껌벅거리고
달리다 멈춘 가슴이
두근거리며 뛴다.
어제의 시간이
내게는 아직도 멈춤을
끝내지 않을 환희
충동으로 달려가는
마음하나가 빨간불에
그리움으로 파고들어
당신하며 무너지고
눈동자속의 보고 싶어 하고
환상 속에서 걷고 싶어 하네.
휴일을 쉬면서
내일의 한주시작을 준비하자.
언제나 몸과 마음을 닦아서
세상을 쌓아서 꽃향기처럼
상큼한 삶의 날로 살아보자.
신도 세상 창조 후 하루를
쉬었던 휴일로(08.3.2.)
80)하나만의 약속(6-788) 유영동
당신과 살아서
단 하나만의 약속
언제나 그래요
내 눈동자가
하나에 고정해서
당신 생각하며
평생을 지켜주면서
살아간다는 약속
살아도 죽어도
잊지 않고서
내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당신만 사랑해야
한다는 약속
다 못해줘도
그 약속 하나만은
난 언제나 지켜요.(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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