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영시모음10편(81)삶속에서(6-789) -90)새벽하늘 아래(6-798)
81)삶속에서(6-789)
82)나도 한 남자(6-790)
83)자연법칙(6-791)
84)화분(6-792)
85)내 사랑 감사기도(6-793)
86)아파트(6-794)
87)모두가 내게 아름다운 사랑
88)넌 내 그리움의 종착지(6-796)
89)순백의 내 사랑(6-797)
90)새벽하늘 아래(6-798)
81)삶속에서(6-789) 유영동
새벽 선물로
사랑을 받았다.
눈을 뜨고
사랑을 느끼며
학생들이 수업시간을
종치며 시작 하듯이
하루의 삶의 시작
어떤 삶이 행복인가.
보이는 것이 모두
장밋빛으로
내 삶을 채워도
이 시간보다
더 달콤하고 행복 할까요
사랑하면 이렇게 좋은가
또 다시 확인도 해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그런 사랑으로 살고 싶습니다.
굳은 믿음 하나로도
우리 사랑만 행복했으면
새벽기도 속에서
또 하루 시작하는 삶
당신도 나처럼 느껴요.
비록 가진 것 없지만
그저 먹고 살고
입고 살면서 서로에게서
사랑만으로 감싸주며
사랑을 주고받으면
행복을 신께서 주심을
꼭 알아야 해요
우리의 진실된 사랑만을
삶속에서 느껴보아요.(08.3.3.)
82)나도 한 남자(6-790) 유영동
어머니
아버님의
씨앗을 받아서
생명을 잉태하시고
키워서 세상에 나를
내 놓으셨습니다.
당신으로 난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할줄 알게 했습니다.
당신이 몸소 가르쳐준 사랑하나로
당신 같은 한 여자만을
나는 사랑하며 평생을
지켜주며 살아갑니다.
나를 씨앗으로
또 다른 나를 만들어서
한 여자에게 넣어서
새 생명으로 세상에
남겨 놓고 또 당신 곁으로
찾아 가렵니다.
당신은 세상의 모체며
모두를 당신에게서
하나님이 인간의 위대한
인류역사 창조를 시작하도록
출발점으로 하였습니다.
그곳에 한 남자가 있습니다.
나도 한남자로(08.3.3.)
83)자연법칙(6-791) 유영동
봄입니다.
새봄이 왔어요.
3월의 새로운 힘.
땅속에서 뜨거운 기운
아지랑이로 먼 들녘에서
산까지 올라간다.
느껴봐요.
벗은 가지로
물이 타고 오르고
눈퉁이 부어서
파란 잎이 눈을 뜨고
부푼 꽃망울로
꽃이 피려고 하는
힘을 느껴요.
또 하나의 생명
긴 겨울 봄을 기다리던
억제했던 힘으로
새 세상을 열어요.
사랑도 시작하고
멋진 열매로 자연의 법칙
새로운 기운 신의 창조까지(08.3.3.)
84)화분(6-792) 유영동
화분에
이른 봄이지만
옮겨 심었던
난하나가 꽃을 피웠다.
정을 준만큼
꽃이 대궁마다
총총히 줄마디에
꽃이 피어서
방안이 향기롭다.
온방의 모두를
진한 향기에 젖어서
머리까지 개운하다.
난 꽃 하나로
온 집안이 향기로운 것처럼
사람의 삶중에서
온 세상을 향기롭게 하는
집으로 사람을
난 꽃처럼 자라게 하는
화분으로 만들어 보았으면(08.3.4.)
85)내 사랑 감사기도(6-793) 유영동
당신과 함께하면서
감사함을 하늘에
기도로 시작한다.
어느 누가
내 곁에 머물러서
이만큼 사랑하고
달콤한 감정으로
날 저녁 내내
꿈속에 빠지게 할까.
보는 눈동자
차고 넘치는
아름다운 얼굴
어느 천사가
하늘에 오르다가
내가 불쌍해서
영혼까지 주면서
지켜주시는 사랑하나
하늘의 뜻이 아니고선
이렇게 날 사랑하시질
못하는 당신의 마음
첫 만남부터
이미 난 알았다네.
단 하루이었어도
당신과 만남은
평생을 기다릴 것이었다.
평생을 감사하는
당신만의 사랑의 기도
내 생명 목숨 다 할 때까지
끝나 질 않을 것 일세(08.3.4.)
86)아파트(6-794) 유영동
벽사이로 들리는 소음
두꺼운 벽이 건만
아파서 기침을 콜록이며
통밤 새워 아침을 맞는다.
대신 웃고 울어줄
이웃 사람들이건만
벽 하나로 단절되어
서로 알지 못하고 살아온
긴 세월이 보냈어도
아무도 잠든 시간 깨워서
이웃 살피려 아니하네.
잠든 아파트 깨워서
내 신께 기도 하는 시간
아파트여 잠에서 깨어나라(08.3.5.)
87)모두가 내게 아름다운 사랑(6-795) 유영동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한 밤중에도
내게 그리워하며
보고 싶어 하는 사람
내 마음이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
마른풀아래
땅속까지 그리움으로
파란 싹이 움트네.
잠을 잊은 바람이 지나고
온 들판이 잠 못 들어서
별들과 대화하나
잠시만 없는 시간
보고 싶어서
뒤척이는 새봄 짧은 밤
더이상 견딜 수가 없네.
하얀 봄 눈꽃송이
네에게로 보내어
네에 닿는 순간 녹아 들어가자.
손발시린 날에는
사랑의 노래 불러서
비우고 빈 가슴으로
난 당신만을 안는다.
내가 녹아서 네가 되고
너를 녹여서 내 사랑으로
세상에 글속에 담아
가장 사랑스런 글로
아름다운 사랑으로
내가 남겨두고 가리라.
하늘나라에까지(08.3.5.)
88)넌 내 그리움의 종착지(6-796) 유영동
달려간다.
매순간 내 마음하나
어제와 오늘도 간 내 마음이
아직도 소식조차
내게는 돌아오질 아니하네.
당신의 가슴으로
고향을 찾는 나그네 심정
내 마음의 고향
머물다 죽어가도
나는 당신뿐이었다네.
파도가 밀려와서
부서지고 또 밀려와서
부서지고 하얀 파도
그것이 지금의 내 마음
그대 하나 사랑하는
넌 내 그리움의 종착지(08.3.5.)
89)순백의 내 사랑(6-797) 유영동
이유 없이 좋아
내 사랑이 너이기에
네 곁에서 내가 좋아
같이 하는 삶의 시간
내게 필요한 것
너 하나 있으면 돼요.
내게 바램이
수많은 사람 중에
단 한사람 너 하나
사랑하면서 지켜주며
살아가고 살수가 있어.
행복이라고 말과 글로
난 이 세상에 확실하게
말하고 남겨둔다.
하얀 눈송이처럼
하늘에서 내려온
내 사랑은 너 하나뿐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영혼까지 젖어서
내 사랑이라고 말해
그저 네 곁이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내 삶의 모두가
천국의 세상 같아
내 인생의 아픔도
괴로웠던 그 많은 날
네게서 보상 받고
대가 없는 사랑하고
이제야 말한다.
순백의 내 사랑(08.3.5.)
90)새벽하늘 아래(6-798) 유영동
창문을 열어
하루의 하늘의 표정을
조용히 살핍니다.
하루의 내 삶을
주심을 감사로 기도하며
차갑던 기운을
따뜻한 기운이 되어서
내 온몸을 감싸 안아주는
내 사랑이 있어서
따뜻한 차 한 잔처럼
내 몸을 녹아 들어온다.
하루의 예감
눈동자로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 한줌
허공을 쓰다듬어
다가오는 새봄의 바람을
내 품으로 안아 본다.
새벽 창문으로
소박한 바람한줌
내 코 끝 안으로
새싹 같은 바람이 일어서
그리움 가득한 내 고운님의
향기 되어 들어온다.
아름다운 내 삶이여
내가 평생을 그리움으로
안고 사는 내 사랑하나
어제처럼 오늘도 같이 하게 하시고
비가 오는 하늘아래에도
햇살 가득한 하늘아래서도
서로에게 굳은 사랑하는 믿음만으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며
사랑을 지켜 가게 하소서(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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