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시모음10편(91)그리움으로 깊어지는 강(6-799) -100)빈 의자(6-809)
91)그리움으로 깊어지는 강(6-799)
92)꿈속 속삭임(6-800)
93)소중한 그 이름(6-801)
94)우리 둘만의 사랑노래(6-803)
95)인생여행(6-804)
96)내 마음 안에서(6-805)
97)끌리는 자석처럼(6-806)
98)내 삶(6-807)
99)내안에 행복(6-808)
100)빈 의자(6-809)
91)그리움으로 깊어지는 강(6-799) 유영동
기다림 중에서
시간이 멈춰버렸나
하늘 가득 찬
얼굴하나가
내 얼굴에 덮었네.
새벽이 모두
내게는 그리운 생각 채워진
단한사람의 기다림으로
때로는 가슴도 뛰고
울렁거림이 끝나질 않는다.
왜 난 한사람에게서
평생을 그렇게 기다리며
가슴을 울렁거림으로
살아가는 것인지.
그것이 내 삶인지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것만도
내 운명으로 맞아서
곁에서도 그리움인지
세상이 모두 한 사람의 얼굴
덮어 살아야 편안 한지
들어 간다.
내 몸뚱이와 마음까지
그대에게 그리움 속으로
그 속에서 살아 보리라.
내 삶의 아픔도 행복도
내게는 운명으로 알련다.
그리움으로 깊어가는 강(08.3.6.)
92)꿈속 속삭임(6-800) 유영동
꿈속 이었나
달콤한 밀어
몸으로 느껴본
모두가 장밋빛
아름다운 사랑만
세상의 시간 속
채워서 새웠던
그날 밤의 둘만의 시간
감미로운 음악
쉬지 않는 둘만의
몸짓으로 표현하며
서로에게 들어가는
하나의 시간이
지금도 내게는
오직 당신만을
내 사랑 전부로
생각나게 하고
온통 삶을 그리움
채워 살게한다네
누가 말로 글로
이런 둘만의 사랑시간
표현할 수가 있겠는가.
어느 사랑글로 대신 할까.
천국의 밀어로도
둘이서 나눈 하나의 마음
달콤하고 황홀함을 느껴볼까
눈감고 언제 어디서나 떠오른
꿈속의 속삭임(08.3.6.)
93)소중한 그 이름(6-801) 유영동
불러서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게 한사람의 이름
나는 그 이름 앞에서
비석에 새긴 것처럼
사랑으로 부른다.
늘 일을 마치면
돌아와서 부르지 아니해도
안아주고 안겨보는
때가되면 먹여주고
사랑도 주고 삶의 길로
내가 살아가게 하는
단 한 사람의 이름
그 이름이 없으면
세상이 모두 그리움으로
방황하고 헤매며
빈 가슴에다
허무함만 채워져서
나에게 모진 고문으로
애착이요 집착이 된
사랑밖에는 없음이로다.
죽음의 자유로도
내게 다가오신 그 이름
영혼까지 끝나지 않았으리요.
내 사랑의 전부로 하여
소중 그 이름 안고
내 삶을 다 하리라..(08.3.7)
94)우리 둘만의 사랑노래(6-803) 유영동
어둠을 뚫고
새벽하늘을 밝히는
빛을 맞이하자.
인생의 의미를
진정한 사랑으로
서로에게서 주고받으며
느낌대로 즐기자.
삶은 영원하지 아니해도
한 사랑을 영혼까지
진정한 우리만의 사랑노래로
세상에 남겨 놓고
우리 사랑을 완성해보자.
서로가 안고 안겨서
몸과 마음이 하나로
자연스럽게 사랑을
서로에게 주고받듯이
천국의 사랑으로
상상되며 느낌그대로
나는 당신 사랑만 안고
매 시간을 산다.
신의 축복으로
그대와 내가 지금
매 시간을 살아간다.
무엇이 인생에서
이보다 더 큰 축복이며
누가 우리 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로 받아서 살겠는가.
나는 당신이 축복이며
내 인생에서 오직
당신 사랑하나로
남은 삶의 마지막
꿈을 만들고 이루어
세상에서 살아간 흔적으로 하리라.
당신의 사랑에 보담으로
아름다운 글을 남겨 주리라.
우리 둘만의 영원한 사랑노래(08.3.8)
95)인생여행(6-804) 유영동
하나의 내 삶의 날
축복으로 하여
내가 평생 사랑하는
내 인생의 동반자와
서로를 확인하며
아침 여행을 떠나고 싶다.
먹고 싶은 것
사주고 싶은 것
사도 주고
한적한 카페에서
못다 나눈 정담
삶의 이야기로
시간을 채워보고 싶다.
삶의 날에서
살아오고 아쉬웠던 시간
사랑하면서도 아팠던 시간
그래도 나만 믿고서
꾹꾹 잘도 참아준 시간
고맙다는 말 감사의 표현
어찌 다 해주질 못해도
우리 둘이서하는
운명이 아닌가.
알아도 표현 못하며
말도 못해준 것들
단 하루라도
이제라도 당신에게
보상 아닌 보담이 될까요.
난 알아요.
내게는 당신이 누가 뭐래도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며
사랑스런 사람이란 것을
매일 써지는 글로 알지요.
글속의 여행처럼
세상을 당신의 사랑 속에서
평생을 여행하는
난 한사람의 여행자.
언제나 내 곁에는
당신이 있음을
당신도 당신 곁에
내가 있음을 알아주오.
당신과 나만의 운명
당신은 내가 나는 당신이
인생여행의 출발이며
인생 여행의 종착지로
인생여행을 마쳐요(08.3.8.)
96)내 마음 안에서(6-805) 유영동
내 마음에 담아 놓은
행복을 꺼내드려요.
당신 사랑으로
내 마음의 밭에다
사랑의 씨앗 뿌려
행복의 열매를
수확하여 거두었어요.
가져가세요.
당신이 내게 사랑으로
씨를 뿌리고 수확만큼
나는 다 드리렵니다.
행복을 모두 드려도
내 마음의 밭에서는
더 많은 행복의 열매가
끝나지 않는 삶으로
가득 차게 열립니다.
때로는 고마움까지
말로 글로 다 표현 못해요.
그저 곁에서 같이 해주고
얼굴의 표정으로
마음과 마음으로
당신께서 생각한 만큼
나는 행복의 나무로
키워 놓고 수확을 합니다.
가장 행복한 사랑나무
나와 당신이 씨 뿌리고
가꾸면서 삶으로
꿈을 꾸며 이루며
영혼까지 살아갈
둘만의 행복나무
내 마음 안에서(08.3.9.)
97)끌리는 자석처럼(6-806) 유영동
내 마음이 끌려가요.
잠시만 떨어져도
너무 보고 싶어서
당신 품으로 달려가서
파고들어 안기는
내 마음하나
저편에서
이편에서
나를 당기는 힘
오직 당신이시지요.
난 당신의 자력에
어디서도 끌려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것이 내 삶이며
그것이 내가 원하며
나만이 살아가는 힘
사랑의 원천이며
영원한 삶의 바램
가장 위대한 신의
축복의 사랑입니다.
당신 안에서
내 사랑이 꽃이 핍니다.
사랑나무가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꿈을 꾸며 이룹니다.
그래요.
그것을 기억해줘요
위대한 우리사랑
글속에서 다 이루어 놓는다고
우리 사랑 굳은 믿음으로 (08.3.9.)
98)내 삶(6-807) 유영동
단 하나의 신념
신이 감춰 놓은
비밀을 찾았다.
내 곁에 가까이
있는 것이 모두가
내게 소중한 것이라고
그리고 주문을 걸자.
이런 행복을 영원히
내가 꿈을 꾸며 이루어놓자.
즐거움은 더 큰 즐거움으로
아픔은 새로운 행복으로 바꿔서
시련을 이겨보자.
일도 희망도 하나하나가
모두가 내 마음에 있고
내 마음으로 해결한다.
신은 언제나
시련을 긍정으로 풀도록
내 삶을 만드셨다.
지금 내가 가진 사랑
그 사랑으로 이룰 꿈도
자라는 나무같이 커간다.
지금의 삶으로
평생을 지켜도
아름다운 내 삶이다.(08.3.9.)
99)내안에 행복(6-808) 유영동
두 팔을 벌려서 나의 사랑을 안는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내 행복을 만든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사람 당신을 품에 안는다.
안긴 당신의 눈동자.
순수한 아가처럼 티 없이 맑은 눈동자.
당신은 참으로 순수한 사람
작은 입술에다가 내 입술을 포개보면
세상의 꿀보다 더 달콤함 황홀함을 어찌 말하랴.
난 당신 곁에서 내가 이루고저 하는
꿈을 만들어 이루고 모든 행복을 맛본다.
아무것도 어떤 것으로도
당신보다 귀한 것이 이 세상에는 없다.
내 목숨으로 당신을 지켜주고
내게 가진 것을 모두주고 사랑하나만 하리라.
네가 있음이 내가 있음이요.
내게 행복이다.
내안의 행복(08.3.9.)
100)빈 의자(6-809) 유영동
새벽에 공원 빈 의자가 보인다.
언제나 그 자리 기다리면서
자리를 비워둔다.
어느 누구도 거절함이 없으며
가고와도 붙잡지도 잘 가라고
인사를 아니해도 찾아주는 사람들
지나가다가 지친 몸을 쉬어가고
내일 다시 온다는 언제다시 오라는 약속조차
아니해도 빈 의자만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기다린다.
수많은 사랑하나
이야기하나 의자는 가지질 못해도
파란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나뭇잎이 떨어지고 사계절동안 내내
가슴에 담아서 같은 마음으로 (0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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