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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모음10편(1)그대만 내 그리움의 징검다리(6-810) -10)내 마음(6-819)

작성자초동|작성시간26.06.15|조회수41 목록 댓글 0


초동시모음10편(1)그대만 내 그리움의 징검다리(6-810) -10)내 마음(6-819) 1)그대만 내 그리움의 징검다리(6-810) 2)마주보면서(6-811) 3)꿈을 담아(6-812) 4)사랑하니까(6-813) 5)내 하나만의 삶의 아침(6-814) 6)봄밤(6-815) 7)들꽃마음(6-816) 8)영혼까지 우리사랑만(6-817) 9)엄마 얼굴(6-818) 10)내 마음(6-819) 1)그대만 내 그리움의 징검다리(6-810) 유영동 시샘하는 봄바람 파란 잎의 눈을 감기려하는가. 목련꽃봉우리 물이 올라서 오늘내일 터지려 하네. 아직도 내 가슴 남은 꽃망울 터져서 그리움 맺히네. 보지 못하는 시간 하얀 서리 녹아서 물방울 남기듯이 내 찬 기운 녹아서 파란 잎 위에 목 축이는 물방울 될까 사랑이여. 새봄의 목마른 파란 새 잎이여. 꽃부터 피어서 아파하는 분홍진달래꽃 내가 가슴에 담는다. 산을 물들이고 너를 물들여서 불 질러 태워놓으리라. 그래도 목이 타고 그래도 그대가 그리워 그대만 오늘도 내 그리움의 징검다리 건너네(08.3.10.) 2)마주보면서(6-811) 유영동 같이 자라는 나무처럼 한곳에서도 서로 바라보면서 오늘도 살아간다. 바람이 불면 같은 방향으로 몸을 흔들고 한 나무가 먼저 바람을 막아주고 다른 방향의 바람은 또 다른 나무가 막아주고 살아가면서 가지가 꺾여도 서로가 보듬어서 한자리에서 평생을 자라고 지치지 않는 사랑을 우리 사랑으로 하자 마주보면서(08.3.11.) 3)꿈을 담아(6-812) 유영동 변화에 적응하며 내 삶이 모두 다 변하고 변해도 내 꿈을 꾸는 사랑하나만은 결코 변하지 않으리. 열심히 어제를 담아 살아오고 오늘의 꿈을 이루고 내일을 또 꿈꾸며 희망하나 담는다.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살아가는 확실한 목표 그리고 내 삶을 통째로 주어도 내게는 당신하나 사랑하나만은 첫 만남부터 내 꿈을 알고 그것을 지키며 이루어 주면서 서로에게 꿈을 담아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 그대와 둘이서(08.3.11.) 4)사랑하니까(6-813) 유영동 그대를 기다리는 자리 마음은 이미 만남을 알아서 다가오는 작은 소리까지 그대의 발자국 소리로 내 가슴이 쿵덕거리며 뛰고 있네. 지나가는 바람소리 나뭇가지 흔들림도 자꾸 눈이 향하고 모든 내 오감이 그대에 맞이하여 그대향기만 향하고 있네. 바람에게도 나는 말을 하네 언제나 그대만 내게 기다림이요 사랑이라고 똑같은 말로 당신만을 사랑해 죽을 만큼 사랑해 사랑하니까(08.3.11.) 5)내 하나만의 삶의 아침(6-814) 유영동 둘이서 같이한 밤을 이제 새벽빛으로 파란 희망을 품으로 안고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같이 하는 하루하루의 삶이 우리는 사랑의 흔적으로 끝없이 아쉬움으로 저녁을 맞고 살아갑니다. 곁에서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안고서도 찾아서 헤매는 참으로 끝없이 아름다운사랑 글로 담고서 서로가 바라보고 전생으로 맺힌 인연 영혼까지 지켜가는 사랑 무엇으로 당신만을 내가 사랑해야 하나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당신만을 그냥 사랑합니다. 당신이 내 꿈 전부며 같이 꿈을 이루는 것뿐 아무것도 내게 없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당신이 내 삶입니다. 당신만이 내 사랑입니다. 당신과 평생을 같이하는 내 삶의 하나만의 아침이고 싶습니다.(08.3.12.) 6)봄밤(6-815) 유영동 물새소리 잠깬 봄밤 하얀 목련꽃 천사 문밖에서 나를 쳐다보나 진달래꽃망울 온 산을 덮을 큰 바위틈 내일 아침에 붉게 타는 빛 잎이 열린다. 파란 나뭇잎으로 봄의 노래가 온 들판으로 향하고 향한다. 바람 한줌 고운 입맞춤 어찌 정하나만 남겨두고 살아지나 해마다 몸살 겪는 봄밤 겨울새 북쪽으로 아픈 이별이 있음이 봄새가 강남에서 또 하나의 만남으로 반기네. 눈물로 아픔과 기쁨 아침마다 피어나는 꽃봉오리들만 또 하나의 사랑열매로 아기자기 사랑하고 살아라. 새 봄밤 맞으며(08.3.12.) 7)들꽃마음(6-816) 유영동 새봄 이름 없는 들꽃이 핀들 보아준 이 없네. 지나가는 바람만 흔들어 향기 먹고 가고 온 정원 뽐내는 목련꽃 향기 부러워 첫봄이 오는 새벽에 혼자 꽃 봉우리 열고서 잎도 없이 꽃만 피었나. 네 설움 이봄에 신이 널 만들며 세상에 남기란 것 내가 글로 담아 놓고 빛나는 태양아래 외로운 들꽃 마음 내 마음 같이 하리라.(08.3.13.) 8)영혼까지 우리사랑만(6-817) 유영동 작은 어깨가 그립다. 보드라운 긴 생머리가 내 손가락 사이로 느껴졌던 그날이 매일 만남이겠지. 사랑은 언제나 만남의 희망이기에 그 많은 그리움 외로움이라는 기다림도 행복하다. 빨리 흐르는 세월도 헤어지고 만남의 시간도 그러나 내게 가슴에 가장 깊이 담겨져서 잠시도 놓지 않고서 너만 붙잡고 살아간다. 내 삶이 모두 너에게서 잠을 깨어 시작하고 너를 안고서 잠을 드는 삶의 시간 그것이 행복이다. 만약에 네가 없다고 생각조차 싫지만 아무것도 없는 가슴이 텅 빈 삶 무엇을 하며 살겠니. 지금 처럼 사랑하나만 아름다운 우리 사랑이라며 서로 비교하지말고 살자. 너의 영혼을 내 영혼으로 영혼과 영혼을 합하자 혼자라도 내 가슴에는 네가 미소로 있어서 내 삶은 온통 분홍빛 사랑만 노래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 영혼까지 우리사랑만(08.3.13.) 9)엄마 얼굴(6-818) 유영동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꿰매주시며 미안 하다 아껴야 산다. 절략해서 우리 아들 딸 열심히 가르쳐야지 비록 많은 누이들 초동학교만 가르치기도 벅차 하신 던 우리 엄마 잘 넘어지는 나 때문에 넘어져 깨진 무릎을 싸매주시며 아픈 나보다 더 가슴아파하시는 엄마의 걱정스런 얼굴 난 언제나 떠오른다. 내가 어려울 때 혼자서 외로워할 때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 올 때마다 내 엄마 얼굴(08.3.13.) 10)내 마음(6-819) 유영동 다주었어도 의심하나에 하늘도 무너지는 것 눈을 감으면 세상을 다 덮었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마음을 닫으면 세상을 감춘다. 믿음 없는 사랑 진실도 아닌 사랑 평생을 노력한 것 다 없음이로다. 모두가 내 탓 내 허물을 하늘에 용서를 빌자. 하늘만이 내 마음을 알기만을 기도하자 세상을 등에 진만큼 무거운 내 마음(0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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