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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영시모음10편(1)봄비(6-820) - 10)내안에 꽃이어라(6-830)

작성자초동|작성시간26.06.20|조회수90 목록 댓글 0


초동영시모음10편(1)봄비(6-820) - 10)내안에 꽃이어라(6-830) 1)봄비(6-820) 2)너와나의 운명으로(6-821) 3)질경이(6-822) 4)아침햇살(6-823) 5)폭탄주로 화합주로(6-824) 6)봄비의 침묵(6-825) 7)내 새벽 마당(6-828) 9)봄 신발(6-829 ) 10)내안에 꽃이어라(6-830) 1)봄비(6-820) 유영동 아주 작게 지나간 자리에도 새 잎들이 눈을 뜨네. 꽃 봉우리들이 입을 벌리네. 차가운 바람을 이기고 힘찬 새봄의 기운 세상을 따뜻하게 하네. 사랑의 힘인가 보다. 햇살까지 따뜻한 미소로 웃네. 저녁노을까지 짙게 젖어서 구름 속으로 감추고 수줍은 사랑 밤을 맞이하네. 별도 숨고 달도 숨어서 모두가 사랑 속으로 세상이 온통 사랑 깜깜한 어둠 속에서 사랑의 역사가 이루 지네 세상이 모두 사랑속인데 나만 외로웠네. 너무도 긴 기다림 풀지 못해서 자신 잃은 사랑하나 언제 봄비 되어 지나갔는지 (08.3.14.) 2)너와나의 운명으로(6-821) 유영동 언제나 그 자리 가까이 서도 멀리서도 그냥 같은 자리로 서로만을 생각하고 그리움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미칠 듯이 그리움이 채워지면 하늘을 향하여 마음을 띄워서 소리 치고 시원한 한 모금 물로 목을 축여 보는 온통 그리운 사랑 작은 말 한마디에도 가슴이 찢기고 상처를 받아도 하나만의 사랑한 죄가 커서 전생의 인연으로 영혼까지 아파야 하나보다. 무엇을 해야 무엇으로 이해해야 사랑으로 아픔을 치료해주며 살아 갈수가 있는가. 그래도 굳게 믿어 주자 하늘에 기도하며 오직 사랑만 생각해주자. 사랑으로 기쁨 너무도 달콤한 생각만 내 기억에 채워 두자. 언제까지 더 많은 확실한 믿음을 심어 줄 수가 있을 때까지 처음의 사랑이며 마지막사랑으로 내 목숨으로 지켜주자. 이것이 내 운명으로 너를 사랑한 죄이며 그것도 내 소중한 사랑 하늘이 주신 귀한 선물 내 사랑의 전부로 나는 오늘도 믿는다. 너와 나의 운명으로(08.3.15.) 3)질경이(6-822) 유영동 밟고 짓밟아도 파란 희망 잎으로 꽃샘 차가움 이기고 길바닥을 덮는다. 어김없이 새봄부터 운명으로 짓밟히는 삶의 아픔이 신이 준 내 삶이어도 결코 굴하지 않으리라. 못생긴 꽃으로 수많은 씨방을 만들어서 파란 잎으로 길가를 메우고 메워서 진정한 내 삶을 알리라.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귀중한 약초이며 소중한 봄나물로 파란 잎으로 씨와 뿌리까지 내 삶을 내주어도 오직 한 집단만 그 소중함을 잊고 매일 짓밟고 지나가는지 진정 그 아픔을 몰라서 아니면 알면서도 짓밟아야 하는지(08.3.15.) 4)아침햇살(6-823) 유영동 보석의 빛으로 눈이 부시게 하늘에서 내려와 바라보는 가슴속마다 너와 나에게로 희망이라는 일터 신의 축복되어라. 삶의 시작이 아침에 햇살로 온갖 만물들이 빛으로 시작하는 찬란한 삶이건만 맞이하는 사람에 따라 감정이 다른 것 너를 맞이하는 빛은 위대하지 하루의 시작 아픔 있는 자에게 희망의 빛으로 슬픔이 있는 자에게 위로의 빛으로 희망으로 시작되길 신께 기도하자.(08.3.16.) 5)폭탄주로 화합주로(6-824) 유영동 소주 한 잔 맥주 한 컵 부어서 섞어 마시면 화합 주란다. 대낮이면 어떻고 한 밤중이면 화합 하는데 매일 매일 마셔도 무엇이 문제인가. 화합 주를 마시면 자신의 편이요. 못 마시면 화합을 아니 하니 퇴출이 된다. 일보다 더 중요한 것 폭탄 주로 돌리는 한 집단의 광란 살기위한 맹목적 충성뿐 어찌 진실이 통하는 것이겠는지요. 비리가 감춰지고 희석 되는 화합 주 한 잔 마다 사료 값이 올라 어렵고 힘든 때 파산하여 울고 있는 농민들의 한숨이요 직원들의 피땀인데 한 잔 한 잔이 귀중한 직원 건강의 적인데 자신의 돈이라면 이렇게 마실 수가 있을까 죄책감마저 모르고 세상을 호령할까. 농민을 위한다는 집단 어리석은 집단 아무도 모른다. 모두가 그렇게 해야 좋다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것이니 지적하면 퇴출됨이 너무도 두려워서 죽기 싫어 마신다. 폭탄주로 화합주로(08.3.16.) 6)봄비의 침묵(6-825) 유영동 그리움이 비가 되어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비가 오던 날에 침묵과 친구 했다. 가슴에서는 너무도 그리운데 입으로는 그립다는 한마다 소리치질 못한다. 보질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타는 가슴을 비로 식혀주는 가. 봄비는 대지를 녹이고 언 땅속까지 파고들어서 마른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는데 내게는 스며들어서 그리움을 식히나. 그래 조용히 기다림으로 내 고운 사랑하나 봄비의 침묵으로 하자.(08.3.17.) 7)내 새벽 마당(6-828) 유영동 봄바람 스쳐 지나가고 새벽공기가 코끝으로 상큼하게 들어온다. 어둠이 머물다간 자리 새벽 별빛만이 눈동자 붉혀지며 빛을 잃어감을 아쉬움으로 또 하루 삶의 시작 맞으면서 내 기도로 하늘을 바라본다. 나에게 축복이며 나의 사랑의 힘이여. 내게 삶을 시작하며 매일 마시는 공기 고마움을 모르듯이 사랑에게도 고마움을 나는 표현을 못 했네 내 멋진 사랑하나 오늘 하루의 시작을 상큼한 아침공기처럼 몸안으로 마시며 이제라고 고마움으로 하늘에 기도하고 신의 준 세상에 감사 하자. 기쁨으로 맞이하는 내 새벽의 마당 매시간의 사랑과 기쁨 언제나 축복의 연속 하늘이 주심을 알자.(08.3.18.) 9)봄 신발(6-829) 유영동 발끝에서 봄이 온다. 새신을 신고 새로운 봄으로 땅에서 올라오는 봄기운을 받아보자. 발을 통하여 가슴으로 올라오는 힘찬 기운을 느껴보자 여인에게도 새 신발을 신고서 아지랑이 걸음으로 거리를 걷고 하얀 다리 멋진 각선미를 자랑하며 걷어 간다. 짧은 새봄을 보내는 꽃신으로 장식한 봄 신발(08.3.18.) 10)내안에 꽃이어라(6-830) 유영동 당신은 꽃이어라. 내 가슴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중에 꽃으로 피어 언제나 내 가슴을 꽃으로 장식한다. 어렵고 힘든 때마다 힘을 내라고 고운미소로 나를 향하여 향기를 뿜어내는 꽃이어라. 내가 살아도 죽어서도 당신만이 내 가슴에서 영혼까지 사랑이라며 노래로 부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돌비석안에서까지 당신과 이름 나란히 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로 남겨 두고 싶은 우리사랑 언제까지나 당신만이 오직 내 사랑하나로 내안에 꽃이어라.(0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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