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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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콩이콩이 작성시간20.08.03 영호님 움..3개요..! 하나는 물기 제거용으로 멸균수 앞에 가져다 두고, 하나는 안에 깻잎 넣어서 분리하는 받침대 용으로 썼고, 나머지 하나에 치상했어요. 이게 정석인지는 모르겠는게 여과지 없이 하는거 처음이라서 그냥 저렇게 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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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호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콩이콩이 그럼 준비된건 총6개네요! 아하!감사합니다ㅜㅜ 아 혹시 이거 한번에 3개다 담그셧나요 한개씩30초씩 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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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호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3 콩이콩이 한번에 3개씩 다 담그고서요?예를들면 병반하나를 알콜 치아 멸균 순으로 한개씩하셧는지 아니면 3개몽땅 알콜넣고 3개 치아넣고 이렇게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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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콩이콩이 작성시간20.08.03 영호님 다 자르고 나서 하나 알콜에 넣고 좀 기다렸다가 두번째거 넣고 기다렸다가 세번째거 넣고 기다렸다가 첫번째 병반 치아로 옮기고 기다리고 둡번째 병반 옮기고 기다렸다가 다음 병반 옮기고 그 다음에 멸균으로 또 하나씩 시간 차 두면서 옮겼어요. 중간 중간 기구 소독 잊지 마시구요. 도말 할때도 중간 소독 필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