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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타고나무심는여자 작성시간22.08.02
아~~알 것 같아요^^
근데
그런 스타일의 감독관님 덕분에 결과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더 배워가는 시간이 된 듯 해요, 전.
아마 제대로 알려주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누굴탓하겠어요;;
장거리로 가서 여주에서 하루를 보낸 저는
의미부여를 이렇게라도 하렵니다^^;
떨어뜨려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붙이려고 그리진행하신 듯한 느낌이었는데..
어떤수험자가 현미경 상 제대로 안잡고 먼지가지고 자꾸잡았다하니까 계속 다시다시, 한 듯 한대 그건 수험자문제인 것 같아요..
전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한잔하려구요 ㅎㅎㅎㅎㅎ ㅠㅠ
수험생, 감독관 진행위원 스텝분들 등..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좋은결과 있길~~ -
답댓글 작성자 거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2 붙이려고 그러신거면 정말 좋지만 큰소리로 틀렸습니다 이러시니까 제가 듣는게 아니었는데도 위축됐달까요.. 감점 당하는건가 싶어서 떨다보니 실수하게되는? 현미경은 저도 1번은 먼지 잡은듯해요.. 사실 그분이 까다롭다기보단 철저하게 감독하셨어요.. 제가 멘탈붕괴 돼서 그렇지ㅜ 아무튼 기구 설명은 잘해주셔서 좋았는데 직설적으로 말하시는게 조금 무서웠네요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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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거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3 DeSpeRaDo 전 플라스틱 피펫 할 생각이었어서 다른 피펫들은 제대로 확인을 안했는데 피펫 위쪽에 피펫팁이 올려져있었어요 그거 보면 있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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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거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3 네 on/off 눌러서 전원 켜고 유산지 올리고 0/t였나 그렇게 생긴게 영점 버튼이었는데 그거 누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