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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칭적인 작성시간23.02.27 벼는 자식성 작물이므로 자가수분 때문에 동형접합체가 대부분입니다.
돌연변이유발원 처리 전 표현형을 우성동형접합체인 AA로, 돌연변이유발원을 처리하면 A가 a로 바뀐다고 가정하면
M1세대(돌연변이유발원을 처리한 당대)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더라도 Aa이므로 우성표현형이 나타나서 돌연변이가 일어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M1을 자식하여, 얻은 M2 세대를 전개하여 부모와 다른 유전자형인 열성동형접합체(aa)가 나온다면 M1 세대에 돌연변이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M2에서 aa를 개체선발하고 이를 부모로 하여 M3 세대에서 계통재배를 실시하고 돌연변이가 후대에서도 계속 나타나는지 돌연변이체의 고정도를 확인하고 우량 계통을 선발하는 과정을 통해 돌연변이 육종을 실시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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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대칭적인 작성시간23.02.27 계통은 부모와 유전자형이 같은 개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M2(aa)는 부모(Aa)와 유전자형이 다르므로 계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계통으로 재배한다는 것은 그 개체(또는 개체군)를 부모로 하여 계통으로 만든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127번의 3번은 맞고(M2를 계통으로 재배), 128번의 3번은 M2 세대에서는 계통선발이 아니라 개체선발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