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립구파법은 이랑세우고 골에 파종하는것으로 한해와 동해를방지하고 통풍이안좋은것아닌가요?
그리고 조파(골뿌림)은 골타기를하고 종자를 뿌리는 방법이라고 나와있는데.. 통풍과 투광이 좋다고하네요
저는 이둘이 같아보이는데ㅠㅠ무슨차이점이있는걸까요?
그리고 왜 틍풍에 관해선 대립되는건까요?ㅠㅠ
친절한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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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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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너머 작성시간 16.02.24 안녕하세요~ 답은 찾았나요?
시골에서 농사 지으며.. 공부하고 있는데.. 농업책이 많이 어렵네요.
우선, 재배기술에서 어려운 말로 표현해 놓은 용어들은 작물을 먼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작 혼작 교호작 등... 시골에서 모두 사용하는 하는데 어렵게 적어 놔서.. 실제 농사짓는 나도 헷갈립니다..ㅎ
휴립구파는 맥류에 사용되는 파종방식인데... 이 작물은 월동작물입니다. 추운 날 찬바람을 피하려면 구조물 밑에 쑤그리는 것이 덜 춥겠지요... 보통 이랑은 15~20센티 이상도 세웁니다.
조파는 얕게 묻어도 되는 작물에 많이 사용합니다. 하우스에서 모종 낼 때... 무 배추 등 모종내지 않고 직파할 때... 호미나 괭이로 -
작성자산너머 작성시간 16.02.24 골을 타고... 종자를 점점이 혹은 쭈욱 골에 뿌리고... 뒤에 따라 가는 사람이 다시 흙을 덮어 줍니다. 그러니 고랑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좀 멀죠..
간혹 배수가 시원찮은 토지에서는 성휴라고 해서... 이랑이 낮으면서 넓은 거 (농촌 보면 파, 마늘 심을 때 보면 배가 볼록한 이랑이 아니고 평평한 이랑에 검은 비닐 멀칭하고 심어 놓은 거) 만들어서 이랑의 짧은 방향으로 골 타고... 상추.. 쑥갓.. 등 씨앗 뿌리고 흙을 덮습니다.
제 경험치를 향문사 책에서 본것과 비교해서 설명한 것이라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
작성자charms 작성시간 16.03.08 휴립구파는 경작지의 흙을 돋우어 이랑을 만들고 이랑 사이에 패인 고랑에 종자를 파종하는 일이며,
조파는 밭에 고랑을 만들고 줄이 나도록 종자를 뿌리거나 또는 그런 작업(줄뿌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