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합격수기(공무원)

쓰지말아야 할 합격수기인가?

작성자하늘풀|작성시간06.09.15|조회수5,140 목록 댓글 6

장장 두시간에 걸쳐서.. 쓴 우리 두 부부의 합격수기..

 

저만의 합격수기를 쓰려다가 남편과 같이한 수험생활이었기에.. 같이 쓰게 되었는데

 

저 먼저 수험생활 시작 남편 먼저 합격..

 

남편 작년 하반기 행정직 합격 저 올해 상반기 농업직 합격 ...

 

이창에서 바로 쓰다가 까페에서 로그아웃되어서 다 날아가 버렸네요..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뒤져봐도 게시판 창에서 쓴건 저장이 안되나 봅니다..

 

한글에서 쓸것을.. ㅠ.ㅠ 헐헐~~~

 

이 이야기는 우리 두 사람만 알라는 하늘의 계시로 믿고 쓰지 않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님들.. 특히..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실업상태에서 공부하시는님들..

 

앞이 안보이는거 같아도 길은 있답니다.. 저희가 겪어 보았기에..

 

힘내십시요..

 

농업직준비중에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었던 초가사랑에.. 그리고 초가사랑을 이끄는 주인장님께

그리고 또 어떤 공격이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비록 동영상으로 뵈었고 농업직 결심을 하게 해 주신 최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험좋다 | 작성시간 05.06.18 합격추카드립니다. 수기 정말 보고 싶어요.. 꼭 부탁드립니다..한글로 작성하셔서 옮기세요..이번에는 요 ,,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요요 | 작성시간 05.06.20 먼저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저두 아기키우면서 공부하는 입장이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전 셤준비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안되었네요. 하늘풀님 합격수기보고 용기얻을 수 있게 꼭 올려주세요...
  • 작성자뿡이 | 작성시간 05.06.20 하늘풀님 추카추카 대한민국 아줌마 아자아자 입니다.^^ 예쁜 아기도 잘 키우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피리네[pirine] | 작성시간 05.06.20 공무원부부 중소기업 사장님 대접 받는다던데...창업에 성공하셨군요...부럽습니다. ^^ 아참 그리고 인터넷에 긴 글 쓰실 때 가끔 드러그해서 복사(ctrl + c) 한 번 씩해 두세요. 컴퓨터가 꺼지지 않는 이상 붙여넣기(ctrl + v)하면 복구됩니다.
  • 작성자서울사랑 | 작성시간 05.06.21 저도 아기 키우면서 준비중이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