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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합격자는 바로 나다.

작성자진달래꽃영토| 작성시간06.09.15| 조회수5197|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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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 작성시간06.02.25 ㅊㅋㅊㅋ~~^^힘들때마다 이글 한 번씩 보고 갈렵니다.
  • 작성자 은비념 작성시간06.02.26 이 합격수기 보고 힘이 납니다.^^/
  • 작성자 팬더2 작성시간06.03.05 아...힘내야죠...1달남짓남겨두고..해이해지려던 차였거덩요...아자~~~
  • 작성자 난데 작성시간06.03.10 감동적인 글입니다 ㅠ.ㅠ 너무너무 축하드려용
  • 작성자 아침햇살1 작성시간06.03.11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가장 무서운 적은 내 마음 부정적인 생각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멋진 공무원 생활하세요~~~
  • 작성자 필승2006 작성시간06.03.13 채찍질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조교쌤써니양 작성시간06.03.17 정말. 멋진 분~저두 영어 못해서 좌절중인데. 열심히 해볼랍니다~ 늦었지만 합격하신 거 정말루 축하드리고, 카페의 모든분들 열심히 하셔서 합격의 영광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배고픈쑤기 작성시간06.03.27 "너 지금껏 뭐한거니??" 라고 내 자신에게 물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 작성자 초야 작성시간06.03.27 그렇게 열심히, 방대하게 지독히 공부했으면 고시라도 붙었을 겁니다(좀 과장, 영어 땜에...)
  • 작성자 합격하자 작성시간06.04.18 대단해여....정말 그렇게 열심히 하면 합격 하는군여..
  • 작성자 나는 난다 작성시간06.05.03 아~멋집니다~^^
  • 작성자 농업직공무원 작성시간06.05.09 감동. 저도 빨리합격해서 합격수기 한번 써 봤으면.^^
  • 작성자 까치1st 작성시간06.06.06 우와~ 읽어본 수기중에 젤루 가슴에 와닿는다.그 정도로 진심으로 절절하게. 금전적인 문제두 있구 여건도 좋지 알아 관둘까라는 생각을 가졌던게 부끄럽당,,저두 이분처럼 이런 수기 내년엔 꼭 올릴 수 있겠죠?
  • 작성자 뷰리풀 작성시간06.06.19 진짜 멋지다
  • 작성자 문학인생철이 작성시간06.07.26 향문사 책이 어렵긴 합니다. 다른 교재로 공부하다 마지막에 향문사보면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 greentree99 작성시간06.09.27 심장이 뛰네요...정말 대단하심다...부럽고요...
  • 작성자 삼식이ddg 작성시간12.05.17 스크랩해갑니다.. 잘 읽었어요.
  • 작성자 y 그대뿐인데 작성시간14.04.20 너무너무감동적인글입니다.저도영어과락나오는바람에공무원공부포기했다가4년만에다시맘잡고도전합니다.^^저도언젠가수기올릴날을기대하며 열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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