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종점 작성시간06.10.20 축하드립니다. 저는 애도 없고, 직장도 그만두고 하는데.. 이 글 보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근데 물론 도와 주셨겠지만 집안일은 남편분한테 맡기시지 하는 생각이.. 남자도 손 있는데^^
-
작성자 극섬 작성시간06.10.25 어떤 절박함이 그렇게 자신을 긴장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전 직장에 다니는데 직장다니면서 가능할지...비전공자에..어떤교재나 학원도 다녀보지못했고, 다닐 처지도 아니고,,,쩝.하여튼 축하드려요! 항상행복하세요~아내에게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공부하고 싶은데...
-
작성자 블루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5 아이들 생각하세요 ^^ 안정된 직장을 가져야 아이들도 제대로 기를수 있잖아요 저도 실은 남편이 직장이 안정되지 못해서 항상 고민이 많았거든요. 10개월 열심히 하면 내인생이 달라진다 생각하며 졸리고 힘들때 수없이 마음을 다졌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