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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합격수기 올려봅니다.

작성자블루고나| 작성시간06.10.20| 조회수446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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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과나무향기 작성시간06.10.20 축하합니다..
  • 작성자 베네치아 작성시간06.10.20 축하해요~ 대단하시네요...과목별 공부방법기다릴께요~
  • 작성자 오리양 !! 작성시간06.10.20 와.. 정말 축하..드려요..
  • 작성자 스누피 작성시간06.10.20 존경 대단하시다 존경이내요.축하드려요
  • 작성자 종점 작성시간06.10.20 축하드립니다. 저는 애도 없고, 직장도 그만두고 하는데.. 이 글 보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근데 물론 도와 주셨겠지만 집안일은 남편분한테 맡기시지 하는 생각이.. 남자도 손 있는데^^
  • 작성자 주태백 작성시간06.10.21 축하합니다.정말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절실함까망 작성시간06.10.22 축하합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 작성자 심유정 작성시간06.10.23 허이구~대단합니다~~
  • 작성자 극섬 작성시간06.10.25 어떤 절박함이 그렇게 자신을 긴장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전 직장에 다니는데 직장다니면서 가능할지...비전공자에..어떤교재나 학원도 다녀보지못했고, 다닐 처지도 아니고,,,쩝.하여튼 축하드려요! 항상행복하세요~아내에게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공부하고 싶은데...
  • 작성자 블루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5 아이들 생각하세요 ^^ 안정된 직장을 가져야 아이들도 제대로 기를수 있잖아요 저도 실은 남편이 직장이 안정되지 못해서 항상 고민이 많았거든요. 10개월 열심히 하면 내인생이 달라진다 생각하며 졸리고 힘들때 수없이 마음을 다졌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극섬 작성시간06.10.25 블루고나님 제가 합격하면 메일드릴께요...그때 저도 축하해 주세요~
  • 작성자 전북은 내꼬얌 작성시간06.11.03 겁나게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본받을게요..
  • 작성자 개구짱이 작성시간06.11.28 대단하세요...정말^^
  • 작성자 커샤인.R 작성시간06.11.28 훌륭하시네욤.. 제 자신이 마늬 부끄러워집니당.. 그동안 고생마늬 하셧습니다.. 추카드립니다.. ^^
  • 작성자 플로네 작성시간07.07.13 직장다니는 것 빼고는 저랑 똑같습니다. 저희 애기들이 더 어리구요.오래전 합격수기이지만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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