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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공무원)

허접 합격수기 (06지도사)

작성자초가사랑(명철)|작성시간07.08.29|조회수1,075 목록 댓글 0


글쓴이: 할라당발라당까꿍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조심스레 지난 과거를 더듬어 보겠습니다.

 

1. 공부계획은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계획을 세워라!

    전 이틀에 한과목씩 향문사책을  정독 했습니다. (처음부턴 아니고 어느정도 실력이 올랐을때)

     하루 시작과 끝은 항상 복습을 했습니다. (1시간씩 향문사책을 속독 했습니다)

     하루 공부시간은 10~12시간, 수면시 간은 6~7시간였습니다.

     주말은 문제풀이와 취약과목 보강 공부를 했습니다.(나중엔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달에 재배학을 4번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2. 마인드 컨트롤이 승폐를 좌우한다!

    전 이번 시험에 꼭 합격해야만 하는 이유가 넘 많다.

     그리고 반드시 합격 할 것 이라 스스로 생각헸습니다.

     사실상 이번이 마직막이다. '다음에...','내년에.....' 이란 기회를 스스로 부여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배수진을 치고 절실함과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들은 내가 제일 힘들때(공부하기 싫을때, 포기하고싶을때) 다시한번

     책을 펼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런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거듭 강조 합니다.

    

3. 슬럼프 극복은 노는게 최고다!

    제가 보기에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1) 걍 노는게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작년 시험 실폐하고 올해 3월달까지 놀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5월달에 생겼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간을 많이 허비 했습니다. ㅠㅠ 다 놀고 나니 공부가 하고 싶더라구요

     2) 강력한 의지로(마인드 컨트롤)로 스스로 극복했습니다.

          시험 2달 전부턴 본문 2번 처럼 스스로 의지를 다졌습니다.

          스트레스를 다소 받았지만 스트레스도 강력한 의지로 해소 했습니다.

 

4. 가산점!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전 지도사 공부 시작하기전 자격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선배들이 가산점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더군요

     그래서 정보처리기사와 종자기사를 취득 했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아마 다들 아실니까.....

 

5. 학원 & 스터디

     전 학원을 다니기전 저도 나름대로 실력자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학원와서 000선생님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같이 스터디 했던(정석곤형님과 변규환동생) 사람들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 같이 합격해서 넘 기쁩니다.

 

여기까지 두서 없이.....

나중에 더 생각나는 것 있으면 업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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