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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선을다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사실 2주에 한번 일요일에 쉬려고 했는데.. 쉬면서도 불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좀 늦게라도 가서 영단어나 한자성어, 표준어 등등 매일 외우는건 한번씩 짧게나마 보고 했답니당.. 그리고 그 주에 계획했는데 못해서 밀린 공부도 일요일에 채워나가는 식으로 했었어요. 초반에는 너무 많은 공부량을 계획해서 많이 밀렸었는데 조금씩 저의 공부량을 알아가니까 나중에는 많이 밀리지 않더라구요. 자신의 공부량을 찾는것도 쉴때 확실히 쉴수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중요한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조금 계획해서 공부하고 '이만큼 했다'는 자기합리화에도 빠지면 안된다는 것도 중요해요!! 남들은 더 한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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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선을다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30 저도 영어가 매우 취약해서 영어는 매일매일 했어요. 국어, 국사를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했다면, 영어는 매일매일했죠. 하루일과가 정해진 강의부터 듣고 바로 영어단어부터 외우기였어요. 쉬는 날에도 영어단어는 꾸준히 외웠어요. 단어를 알아야 문법을 풀고 문법이 되야 독해도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문법도 기초부터 들었어요. 중등영어라고 할정도로 기초부터.. 단어도 완전기초부터.. 모두 다 기초부터 튼튼히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당.!!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세요!! 기죽지마시고.. 저도 작년에 국가직 지방직 다 과락맞앗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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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선을다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7 제가 오랫동안 공부한 것은 아니기때문에 전문적으로 대답해드리긴 어렵지만;;; 느낀바로는 어느정도 기출됐던것이 겹치기는 하는 것 같아요. 완전히 겹친다기보다는 나오는 틀이 약간 정해져있다는?? 2008년 기출문제부터 풀면서 2011년 정도 이전까지는 좀 쉽고 나오는 곳이 한정적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요즘 문제들은 좀 더 새롭고 어렵게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지방직 시험지도 풀면서 '아 진짜 떨어질수도 있겠다'라는 생각하면서 풀었어요ㅜㅜ 어려워서요 ㅠㅠ 진짜 운이 좋았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기출문제는 꼭 풀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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