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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삐약삐약 작성시간22.03.02 2차 과목 공부시작은 안했는데 재배학-생물학-토양학-식작 순으로 보통 공부하시나요? 종자기사 있어서 재배학 베이스, 전공 토양학 수강, 피트 강의 들은적이 있어서 생물학 베이스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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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3 지금 베이스로는 재배학이랑 식작 먼저 병행하시고 토양, 생물을 살짝 미뤄두는 게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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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슬로 작성시간22.04.13 안녕하세요. 올해 지방직 연구사 시험 치르고 결과 나오기 전에 국가7급을 준비하려고합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거지만 마냥 기다릴 순 없어 시작하려합니다..
일단 저는 직장인이라 오후 자투리 시간에 전공 공부, 저녁에 피셋공부 하려고합니다. 피셋은 지금 인강을 듣는 중입니다. 3개월 안에 합격컷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연구사 준비하면서 재배학은 어느정도 커버가 되구요.토양학이랑 생물은 학부때 배웠지만 초심으로 공부해야하는 상황이고 식작은 처음인데 어떻게 접근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ㅠ -
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8 식작은 개념강의 한 번 듣고 기출 보기부터 외우시면 좋아요. 과목 특성상 단순암기 많고 온도 등 숫자 많은데 기출에는 나온 것만 주로 나오고 중요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라는 문제가 있다면 보기 중 맞는 게 4개나 되니까 그런 거 정리해서 외우시고, 가지치기로 다른 자잘한 것들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작은 다 틀리더라도 기본강의 1회 + 기출부터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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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etinoblasto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9 면접은 스터디 주 2회 정도만 해도 어렵다 느껴지진 않지만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구요, 관련 지식을 세세하게 묻기보다는 면접 당시 이슈들에 대한 이해와 논리성을 주로 보는 듯했습니다. 면접관님의 담당 업무거나 관심있는 주제라면 심도 있는 질문이 나올 수 있겠지만 다른 답변 그럭저럭 했다면 면접 미흡은 안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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