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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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6 네 기출은 모두 컨셉 활용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는 안 풀었고 시간이 모자라 기출지문 외우기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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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7 서브노트 제작은 컨셉에서 외워야 되는 부분이랑 중요한 것만 따로 빼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암기하고 있던 내용은 시험날까지 안 잊어먹을 거 같아서 안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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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wyoenss 작성시간20.12.30 합격 수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합격 축하드려요ㅎㅎ 시험준비 timeline 읽어 보니 6월에 장사원 생물학개론 수강, 7월에 장사원 재배학 수강, 8월에 장사원 토양학 수강, 9월에 장사원 식용작물학 수강이라고 나와 있는데, 장사원 이론 강의를 수강하셨다는 게 맞나요? 한 달에 전공과목 하나씩 이론을 훑어보시는 게 어렵진 않으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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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31 네 전공 4개 다 장사원 강사 이론강의 들은 게 맞습니다. 식용작물학, 토양학은 전공지식이 적었으나, 식용작물학과 생물학개론은 절반 정도 기초는 있어서 단기간에 할 수 있었습니다. 토양학은 시험 진입 직후 향문사책 1회독 하고 노트정리 했었는데 이게 큰 도움이 됐고(강의보다 더), 식용작물학은 암기량이 방대하다보니 기출 위주 암기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단기간에 끝낸 것처럼 보이지만 생물학적, 화학적 배경지식이 풍부한 점을 감안해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 확실한 것은 강사가 만든 책을 다 암기하려는 것보다 기출선지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게 더 효율적이었습니다(기출 선지를 절대적 답안이라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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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6 무슨 책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한 컨셉 생물학 기준으로, 책에 없는 부분 당연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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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농지사되곱 작성시간21.05.06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컨셉 기준으로 말씀드렸어요 혹시 그 문제의 경우 찍으셨나요? 아니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식으로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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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7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배경지식 때문인지 '안 배운 게 나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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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우 작성시간21.07.06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합격 축하드립니다
내년 22년도 국7 시험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현재 자격증은 한국사 1급, 식보 필합까지 한
상태이고 전공지식은 기본베이스가 있는 상태인데 (평점 4점대 졸업) 7-8월에 영어 올인해서 900점 만들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요.. 막막하네요
내년에 psat이 도입된다고 해서 공부방향이나
이런것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달마다 한과목씩 독파를 하셨나요? 물론 어느정도 기본기 만드시고 돌아가면서 복습하셨겠지만..
저는 지금부터 시작해서 1년 바라보고 있는데
꽤나 단기간에 합격하신 것 같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SanLuisObisp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7 1년이면 아직 많았으니 저처럼 시간에 쫓기지 않고 공부방향 설정해서 진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1차시험(PSAT)은 지식형 시험이 아니니 3개월이면 충분한 시간입니다. 공개된 인사처발 모의고사, 올해 문제 풀어보시고 (꼭 시간 재기) 다른 잘하시는 분들 후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집피셋이랑 시험장피셋의 점수차이가 큰 사람도 있으니까 시험 전 사설모의고사 응시도 해보면 좋습니다.
2차 전공과목은 어느 정도 기본이 있으신 것 같으니 빠르게 기본강의 한 번 듣고 기출 먼저 외우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본강의 수강 → 기출문제 풀이 및 자주 출제되는 내용 중심 암기 → 지엽적인 주제와 단순암기' 순서로 학습하시면 단기간에 점수 올리기는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