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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필승이 작성시간19.08.18 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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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토s 작성시간19.08.19 이건 당연 지도사라고 봅니다. 지농나오고 9급 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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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복실 작성시간19.08.28 농협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역농협은 아직 빽으로 들어간다더군요~ 얼마전에 지역농협다니는 분과 소개팅 했는데 대놓고 자기는 빽으로 들어갔다며~암튼 불확실성이 덜한곳을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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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먼저 갑니다잇! 작성시간19.09.08 그거 예전에 군대 전역하고 있잖아요
  
  오랜만에 친구들 예비역되서 만나면 다들 자기 군대얘기 한번씩 하잖아요
  옆에서 들어보면 다들 자기가 갔던 부대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처럼 말하죠 ㅎㅎ
  
  답은 없어요 ㅋㅋ 어딜가든 누구와 일하냐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냐 그 차이 아닐까요?
  제 선배들 중에도 지농들어가서 돈 잘 버시는 분들도 계시긴하던데
  근데 제가 간 곳이 꾸진 곳일 수도 있자나요 ㅜ 흑흑
  (지농은 워낙 편차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인맥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뭐.. 모든 지농이 그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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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riest 작성시간19.09.11 지농이냐 지도사냐 보다 가서 어떤 팀, 어떤상사를 만나느냐가 더중요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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