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얘기니까 새벽에 끄적거릴게요...
원래 도서관다니면서 하던사람인데 코로나터지니깐 집에서 하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핑계겠죠 뭐...
광주/전북 준비생인데 지도사 접수 놓쳤어요
놓친지도 이제 한달이네요
저는 전문대졸업하고 1년있다가 방통대간거라 아직도 기사없는데 내년 4학년때 빡시게해서 기사/지도사 동시에 합격하는편으로 하는게 최선...최선인데 뜻대로 되지않는게 현실이겠죠... 인천은 합격하려면 아예 학사 있어야하고...
근데 내년에 광주가 일곱과목 공채라 경채준비생분들은..전북이나 전남,인천으로 옮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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