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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사 포기하고..

작성자한날| 작성시간21.04.14| 조회수254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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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더웨이 작성시간21.04.17 안타깝게도 비댓이 많네요
    댓글들을 보고 싶은데
    힘네세요~아직 너무 젊고 얼마든지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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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열심히하쟈 작성시간21.04.20 몇년을 준비하시다 포기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저는 대학교 졸업 후 4년, 햇수로는 5년 공부해서 작년시험에 합격하고 올해 30살이 되어서야 발령대기중인 남자입니다. 저 또한 주변 친구들은 취업해서 돈벌고, 같이 지도사 준비하던 친구들도 1년만에 붙기도하고 하나 둘 합격할 때 혼자만 남았다는 생각, 나는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정말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아무 준비없이 공무원 시험에만 전념하느라 자격증도 없고 영어점수도 없고 아무 스펙도 없어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면 과연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어린 나이이시다 생각되어 포기하신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선택은 글쓴이님에게 달린거니 어떤 선택을 하셔도 후회하지않을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을 준비하시든 하시는일 다 잘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고라니 작성시간21.04.26 저는 머리가 안좋아서 5번... 그러니까 5년만에 붙었어요. 지도사가 아닌 다른 길로 가시더라도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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