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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vs 지도사

작성자Jijumm1| 작성시간21.11.23| 조회수188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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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림초 작성시간21.11.23 제가 알기론.. 지도사보다 나무의사가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물론 전망도 밝고요ㅎㅎ
    다만 나무의사 지원하려면 기본교육 150시간 들어야 시험자격이 주어집니다 . 기본교육듣는것도 신청하는건데 기본 200만원정도 들어가고 신청하더라고 추첨제라 기회를 놓칠수도있으니 지도사는 계속준비하시다가 교육신청성공하시고 교육 150시간 받고 나서.. 나무의사를 생각해보세요!
  • 작성자 슬기로운잉여 작성시간21.11.23 지도사는 진짜 잘하는 사람들끼리 경쟁해서 그중 몇명이 뽑힙니다. 그냥 공무원 시험이죠. 나무의사는 자격증 중에서도 진짜 높은급의 자격증이죠. 교육 이수에 시험도 어렵습니다. 전 둘다 괜찮다고 보는데 열심히 공부했을 경우 경쟁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남과 경쟁해서 이길수 있으면 지도사.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을 열심히 공부해서 붙을수 있으면 나무의사 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asdf123 작성시간21.11.23 23년부터는 변경된 법이 적용되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현재는 나무의사 자격증 하나로만으로는 대부분 수입이 크지않다고 현직자분들 대부분 말하네요. 식재공사업, 종합 관리업 등 같이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돈을 벌려면 나무의사 자격증은 기본이고 영업능력과 인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는 사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말한 거고 취업은 현재 월급이 크지 않지만 23년부터는 허가기준에서 나무의사 1명이 무조건 필요해서 어떻게 상황이 될지 모른다고 하네요.
  • 작성자 지나니 작성시간21.11.23 나무의사 쉽지 않은데요.. 전망이야 따기 어려운 자격증들 먹고 사는건 지장없죠. 다만 이걸 기반으로 윤택한 삶을 살겠다 하면 발품 많이 팔아야죠.
  • 작성자 소주인 작성시간21.11.24 나무의사는 말 그대로 의사죠 개원해서 사장님, 선생님 소리 듣는데 뭐 영업 인맥 이런 게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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