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떨어지고
찐막이다 생각하고 4년째 지도사 준비중입니다.
경남인데 올해 원예만 뽑아서 원예학 공부를 하고있어요. 너무 어렵네요...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원예작물학 1.2는 거의 포기상태고 원예학만 보자 하는 상태가 되버렸어요ㅠㅠ 이제 한달남았는데 돌아버리겠어요.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오고 그와중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는 징징 울려서 집중도 힘들고...
재배랑 농지도 계속 공부해야하는데 원예에 할애하다 셋다 나락갈것같아 무섭고,
재배 농지 공부하다 원예 60점대 맞을까 두렵고 죽을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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