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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젠간 지도사 작성시간12.05.18 일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처럼 후회하기 전에 공부할수 있을때 열심히 하십시요.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 많습니다. 암튼 독서실에 가셔서 공부하신다니 부럽네요. 낼모래면 기사셤인데 저도 어여 일끝내고 열공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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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이팅팅 작성시간12.05.18 스터디 한번 해보세요 ^^ 여기 함께공부해요 게시판에도 스터디모집글올라와있는데 네이트온에서만나서해도 문제내고 문제풀고해야하기때문에 억지로라도 책한자 더보게되고 문제를 만들어보는 재미도 은근히 쏠쏠하답니다 ^^
  마음다잡고 의지력으로 버텨야하는공부지만 안될때는 외부적인힘을 빌려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
  (실제로 저도하고있는데 어마어마하게 도움이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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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도사님:) 작성시간12.05.18 헉.. 저도 .. 그랬어서 맘이 그러네요..
  힘내세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해낼 수 있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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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동행 작성시간12.05.18 차라리 며칠 쉬는 건 어떠세요?! 요즘 날씨 좋으니 가까운 공원이라도 돌아보세요~햇빛도 많이 받으시구요ㅋ 상큼한 노래 들으면서요~ 셤 얼마안남아서 자신을 압박해야 할 때이긴 하지만 눈물까지 날 정도면 좀 쉬면서 마음을 가다듬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ㅋ
  전 내년까지 공부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잡히던데요 일년 더 공부하느니 지금 4개월 공부하자구요ㅋ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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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배CO 작성시간12.05.20 세월이 그대를 기다려 주진 않아요. 공부란 하는 사람들에게 쉬운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돌고 돌고 돌아 작년에 한자리 잡았답니다. 그것도 일하면서..... 자랑할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젊은 친구들(동기들) 보면 부럽답니다. 잠시 공부가 안될 수도 집중이 안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안되면 얼마나 안되고 잘되면 얼마나 잘 될까요? 시간만 보내는 거 같아도 쓰고 책장넘기고 하다보면 합격 하지 않을까요? 잘 안되시겠지만 잠시 휴식하고 다시 한번 마음 잡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거의 같은 생각이란 것을 잊지마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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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주넘는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1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공부를 하는 분들과 마음을 나눈다는것이 이렇게 큰힘이 되는지 몰랐어요 열공해서 연말에는 합격수기에 글을 올릴수 있도록 방황한 날들 떠올리며 더 열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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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배CO 작성시간12.05.21 그러셔요. 한 일곱바퀴 이상 환상의 재주를 넘는 곰님을 볼 수 있으면 합니다. 초가사랑 합격수기에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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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산에 작성시간12.06.07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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