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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생 넋두리

나의 넋두리..

작성자토종고수|작성시간12.09.27|조회수655 목록 댓글 4

2012.09.27(목)

큰 딸과 작은 딸이 중간고사 첫 시험을 보고 집에 왔다.

시험이 어려웠다며 본인들의 점수을 방어?했다.

내일이면 시골에 내려가 본가와 처가 모두 돌고 와야 하는데...

답답하다. 서른에 이루지 못한 꿈을 마흔 넷 이라는 나이에 다시 이루어 보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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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ree | 작성시간 12.09.28 열심히 하셔서 꼭 이루세요~~~
  • 작성자지도사님:) | 작성시간 12.09.28 힘내세요 ㅜㅜ!! 파이팅
  • 작성자랑프 | 작성시간 12.09.29 저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꼬마둥이 | 작성시간 12.09.30 지난 해 시험보고 난 뒤 시험장 안에서 펑펑 울었어요 지금 마흔셋에 임용되어 센터 근무 중입니다. 힘내세요. 공부하실 땐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미친듯이 하시면 꼭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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