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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생 넋두리

아~말로만 듣던 59점....식보기사

작성자생계형지도사|작성시간12.12.14|조회수972 목록 댓글 12

말로만 듣던 전설의 59점을...제가...받다니...

 

다음엔 몇점일지...

 

아침부터 은근히 열이 오르네요

차라리 낮은 점수였으면 덜 억울 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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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내들 | 작성시간 12.12.19 힘내세요. 포기는 배추세는 단위일 뿐입니다. 저도 괜히 시작했다고 가끔 후회하는 마음도 들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어서 다시 재도전합니다.
  • 작성자深山 | 작성시간 12.12.23 칠전팔기.유경험자요 학점 1점 모자라서 1년 더 공부해서 대학 졸업 했어요 힘을내서 다시 분발하세요.
    자격시험때도 59점 두번 받아도 포기 아니하고 기어이 합격했어요.
  • 작성자빨강 카네이션 | 작성시간 12.12.31 다른질문인데요.식보기사 따시고 어떤일에 종사 하시나요?보통의경우들참고하고싶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생계형지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30 생명산업에종사합니다
  • 작성자반딧불이♡ | 작성시간 13.02.03 저도그렇게떨어지고 분해서 ㅠ.ㅜ다시한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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