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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생 넋두리

아. . . 59점ㅜㅜ

작성자멜롱먹지마ㅋㅋㅋ|작성시간13.11.15|조회수1,592 목록 댓글 8
말로만 듣던 59점으로 종자실기 낙방ㅜㅜ
내년에는 꼭! 가산점 받을려고 죽어라 했는데ㅜㅜ
너무 허탈하다. . . . .
실기에서 자꾸 무너지네요ㅜㅜ
실기도 꽤 많이 봤는데ㅜㅜ
다시 필답공부하기 싫고
다시 종자보기도 싫고 다 싫네요ㅜㅜ
아. . . 아침부터 정말 짜증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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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젤리콩 | 작성시간 13.11.15 아침부터 기분이 .. 꿈은 반대인가봐요. 꿈에 합격했다고 좋아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멜롱먹지마ㅋㅋ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15 전 아침부터 뭔가 안좋았는데
    결국 떨어졌네요ㅜㅜ
  • 작성자도전하는이 | 작성시간 13.11.15 저도 낙방...
    우리 모두 다시한번 힘내서 시작 하시게요~~~~
  • 답댓글 작성자멜롱먹지마ㅋㅋ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15 힘내야되는데
    오늘은힘이안나네요ㅜㅜ
  • 작성자아가 | 작성시간 14.01.06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59.67점(기술사 시험)으로 떨어져본 경험이 있어서, 님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폭넓은 공부를 하다보면 실력도 쌓이고 인생공부도 되지 않을까요. 열심히 하시면 다음엔 반드시 합격하실거예요. 합격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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