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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Bi-Tious 작성시간16.08.26 저랑 같아요..진짜ㅠㅠ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옆에 같이 공부하는 사람도없이 혼자 하고있는데 내답답한 심정 말할사람도 없고.. 나이도 점점 많아지고 부모님께 투정부릴수도 없고 예민해져서 발끈하는일이 많아지고..회사다니는 친구들보면 하고싶은거 하고 사고싶은거 사고 여행이다..술자리다..올리는거보면 울쩍해지고.. 넘 슬프고 외로워져요..ㅠㅠ 이럴때일수록 맘잡고 독하게 해야되는데 ..... 힘내세요!! 우리 힘내서 꼭 합격해서 하고싶은거 다해요..!! 서로 위로하면서 끝까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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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mil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6 고맙습니다 ㅠ 전 그래서 아예 sns 다 끊고 카톡만 가끔 친구들이 안부 톡/전화 하는 정도만 하고 운동하면서 공부하고 나름 자기관리 하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제 문제가 아닌 집안의 문제라 더 예민해지고 답답하고 그러다보니 책도 손에 안잡혀서 자꾸 다른쪽만 생각하고 그러더라고요 ㅠ 너무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는데 그래도 역시 힘들다고 내뱉어버리니 좀 낫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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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m-Bi-Tious 작성시간16.08.26 Emilly 네 저도 입밖으로 꺼내니까 좀 낫네요ㅠㅠㅜㅜ 에밀리님 힘내세요!! 저희집이 큰집이라서 가족들 다오는데 전 피신가려구요 자꾸 시험 어떻게됫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용.. 도망가기 시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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