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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나

작성자점박이응애|작성시간06.07.15|조회수217 목록 댓글 2

이것도 정재준샘이 쓴 시

 

초라한 나

 

꿈꾸었던 청춘이 바람에 날리우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엔 슬픔이 가득찼네

어두운 그림자가 내 미래를 드리울 때

처량한 비는 내눈가에 눈물되어 떨어지네

 

계절의 변화에 몸서리치며

나의 청춘 불살라 꿈을 찾으려네

따듯한 Coffee 한 잔

빠알간 튜울립 한 송이

화이트 자동차를 타고

미소 지으며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

나는 정말 파아란 하늘로 숨을 쉴 수 있을까

 

분명 성공앞에 미래의 내가 있다면

모든 초라한 나를 불사를 텐데

흔들리는 물결처럼 안주할 수 없는 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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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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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빛의여신 | 작성시간 06.07.16 동감..
  • 작성자영원 | 작성시간 06.07.17 음... 정샘의 시군요... 저도 수험기간이 길어질수록...이런 스타일의 글들이 일기장에 쏟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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