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접수 하려고 우체국 가는데. 왠 비가 그리 세차게 오는지. 원서 적시지 않으려고 품에 꼭 끌어안고.
무슨 부적인냥 고이고이 모셔다가 다시한번 빠진것 없는지 요기조기 읽어보구.
마지막 심호흠 크게하며 떨리는 손으로 삐뚤삐뚤 우편번호 적었슴다.
남. 양. 주. 총무과 인사당당자 귀하.... 원서재중...
꿀꺽...
마음이 두근두근 뛰더군요.
마지막이다.
다시는 원서 안쓴다. ....
앞도 안보이도록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악물고 왔슴니다.
그리고
지금 콧물 질질 흘립니다.
쿨럭.
감기조심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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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내인생에 콩깍지 작성시간 06.10.12 전 방금 남양주 접수하고 왔는데.. 아직은 사람이 적더라고요.. 남양주 경쟁률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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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kmc885 작성시간 06.10.12 ㅋㅋ 난 오늘 화성 집어넣었네요..ㅋㅋ 성님...머 전남 붙을건딩...머할라공 원서넣어요..돈아깝께..ㅋㅋ 남양주 밀리려나..ㅋㅋ 근디..그렇게 경쟁률이 세지 안을거 같은딩...이번엔 꼭 합격하자구요...다들..ㅋㅋ 화이삼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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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구치치치치 작성시간 06.10.12 헉...위에님 화성인가여...아...내공 높으신분으로 알고 있는데..큰일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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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ina 작성시간 06.10.13 난 화성갈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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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세포소녀 작성시간 06.10.13 부럽네요 .. 전 기껏 경기도 주소 놔뒀다가 경기도 후반 안뜰줄 알고 전북으로 옮겼는데 전북이 주소지 제한 확실히 해버리는 바람에 둘다 셤 기회 놓쳤다는..ㅜㅠ 전남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