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심하고 극i성향이라서 ㅜ 사람들을 좀 무서워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소통은 되는데 화많거나 호전적인 사람 보면 무서워요 ㅜㅜ 대학교 1학년때 식당알바 잠깐했엇는데 화내시는 손님들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ㅜㅜ
요새 전반적으로 민원때문에 죽기 까지 하시는 공무원분들이 많으셔서 걱정이큽니다.
농촌지도사도 일하면서 욕하고 화내는 민원인들 많이 만날까요 ㅜㅜ? 준비는 하고 있는데 붙어서 잘 견뎌낼지 모르겠어서 ㅜㅜ 날이 따듯해지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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