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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man님 부탁드려요 ㅠㅠㅠ

작성자재작토마스터| 작성시간20.02.20| 조회수23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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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oilman 작성시간20.02.21 염산(HCl)과 같은 강산(strong acid)은 수용액의 pH에 관계없이 H+ 이온이 잘 해리되는 산입니다. 반대로 약산(weak acid)은 H+ 이온이 해리되는 정도가 pH에 따라서 다르며, pH가 높은 용액에서 잘 해리되고 pH가 낮은 용액에서는 잘 해리되지 않는 산입니다.

    carboxyl기(-COOH)를 가진 초산(acetic acid, CH3COOH)은 약산입니다. 첨부한 그림과 같이 용액의 pH가 4.8일 때 전체 초산의 50%가 해리되며, CH3COOH와 CH3COO-가 1:1 비율로 존재합니다. 용액의 pH를 높이면 용액 중의 H+ 이온 농도가 낮아지므로 CH3COOH에서 H+가 더 해리되며, pH 6 정도이면 90%가 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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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oilman 작성시간20.02.21 반대로 약산 용액의 pH가 낮아지면 용액 중의 H+ 이온 농도가 높아지므로 CH3COO-에 H+ 이온이 결합하여 CH3COO-는 감소하고 CH3COOH는 증가합니다. pH 3.8 용액에서는 전체 초산의 90% 정도가 해리되지 않은 CH3COOH 형태로 존재합니다.

    pH 6 정도의 토양이면 부식의 carboxyl기는 대부분 COO- 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런 토양에 산성 물질이 유입되면 H+ 이온이 COO-에 결합하여 COOH로 되면 산성 물질이 유입되었지만 토양 pH가 낮아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알칼리성 물질이 유입되면 COOH에서 H+가 해리되어 알칼리를 중화시키므로 토양 pH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 작성자 soilman 작성시간20.02.21 토양에 산이나 알칼리가 첨가되더라도 부식의 약산기들의 작용 때문에 pH가 많이 변하지 않는데, 이를 부식의 pH 완충작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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