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수분함량이 같을지라도 pF는 토성에 따라 달라짐. 즉 동일한 pF 값에서 사토보다 식토에서 절대수분함량이 높음.
쉽게 설명해 주실 분 있나요?
pF값이 토양에서 수분을 제거하는데 드는 힘이고 pF값이 높을 수록 건조토양이다. 까지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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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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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용용융융융 작성시간 20.08.16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이해하다가 힘들면 재배학은 암기과목이다~ 하고 그냥 외우는게 공부하시는데 편하실 거에요.
식토는 주로 점토로 수분을 가지고 있는 힘이 강하고
사코는 주로 모레로 수분 보유력이 낮습니다
토양 입자 크기도 점토는 아주 작고 곱고, 사토는 점토보다 크기때문에 사토는 수분이 빠져나가고 점토에서는 잘 빠져나가지 못해 수분보유력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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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6 필기에 동일수분량에선 사토가 식토보다 pF가 높다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표면적이나 공극의 크기와 관련이 있는가요? -
답댓글 작성자용용용융융융 작성시간 20.08.16 📒 입단으로 예로 들자면 점토가 많아야 입단 형성이 잘 되지요? 그 이유가 점토는 알맹이 크기가 작아서 수분을 장력으로 잘 보유 하고있는데 모래(사토)는 알맹이가 커서 공극이 크니까 수분이 입자사이로 모세관을 형성하지 않고 지하로 내려가 수분 보유력이 적어 절대수분함량이 적어지는 거에요
이해안되시면 그림 그려서 설명해드릴게요 -
답댓글 작성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6 용용용융융융 아 결국 모관공극이 많아 상대적으로 표면적이 넓은 식토의 절대수분함량이 커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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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용용용융융융 작성시간 20.08.16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