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와 산화환원 관계가 자꾸 헷갈립니다.
1. 논토양에서 산화층과 환원층이 있는데
산화층은 H+가 적기 때문에 pH가 높고, 환원층은 H+가 많기 때문에 pH가 낮은 건가요?
그게 아니면 환원층은 pH가 중성인 건가요?
pH와 산화환원을 따로 봐야되는 건가요?
2. 왜 질소질 비료를 토양에 시용하면 pH가 내려가는지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어떤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지요.
3. (ㅋㅅ토양학 P460, 철 결핍증상에서)
철 결핍은 석회질 토양에서 자주 나타난다는데 왜 그러는 건가요? 철과 칼슘이 결합하게 돼서 그런가요?
알고 계시다면 부다 깨우쳐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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