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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토양 건조시 없어지는 수분

작성자안테나|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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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범군 작성시간24.04.30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머리를 드라이기로 아무리 말린다 해도, 사람의 뇌수가 바싹 마르며 뇌가 말라서 죽진 않잖아요?
    올바른 비유는 아닙니다만, 수분이라는게 맘대로 싹다 빠져나가는게 아니란걸 말씀드리고자 적었습니다

    수분이라는게 말린다고 100% 빠지는건 아닙니다.
    다른 물체에 붙어있는 결합력보다, 드라이기같은걸로 말리고 열줘서 빼내는 그러한 힘이 더 강해야 떨어져나가는거에요.
    근데 그냥 말리는 정도의 힘으로는 빠질 수 없는게 결합수입니다.

    보통 결합수가 제거될 정도면, 아예 성분이 변하는 급이라고 봅니다.
    질문에 수건 드라이기로 비유했는데, 결합수 떨어져 나가는 수준을 똑같이 비유하자면 수건을 드라이기로 말리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불로 수건을 태워버리는 수준은 되야한다는 겁니다.
    불태워놓고서 수건을 말린거다...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잖아요? 대상인 '수건' 부터가 불타서 다른걸로 변해버렸으니, '수건을 말린다'라고 말하기 어렵죠... 결합수는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셔야합니다. 그냥 적당히 말리는걸로 빠져나오는건 아니에요.
  • 답댓글 작성자 안테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수건을 불태운 정도가 되어야만 결합수가 분리된다!
    이해가 확 갔어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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