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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군 작성시간24.04.30 이건 추측도 포함된 덧글이에요.
퇴비는 유기물 함량을 늘리고, 유기물들이 많아지면 미생물 번식이 많아지고, 그럼 미생물들이 산소를 소비하며 다 써버리니, 토양은 환원작용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근데 H2S는 환원작용으로 생기는거잖아요? 결국 유기물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겠죠.
근데 이게 애매한게, 유기물도 완전히 부숙이 푹 잘 되버리면, 미생물이 이용하며 산소를 소비하는 정도가 적어집니다.
이러면 미생물의 활동을 100% 억제하진 못하므로 약간의 산소 소비는 생기겠지만, 유기물을 활용해서 식물이 잘 자라게 되며 주변환경을 버틸 수 있게 해주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완숙 유기물 상태에서 만약 습기를 제거하고 잘 말려서 넣는다면, 얘네가 워낙 습기가 없었으니 습답의 수분을 빨아들이며 토양개량을 하게 될수도 있는거죠.
그렇다보니 괜히 논란 만들이 않게, 확실하게 '미숙유기물'이라고 못박아서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