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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군 작성시간24.04.30 휴작이 길게 필요하다 = 토양지력을 많이 빨아먹는다 = 윤작이나 휴작 안하면 식물이 시들시들해진다 = 윤작이나 휴작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휴작이 짧거나 필요없다 = 토양지력소모가 없다 = 윤작이나 휴작 하든말든 별다른 영향이 없다 = 윤작이나 휴작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
극단적인 반례로, 잡초 생각하면 됩니다. 얘는 윤작이나 휴작의 효과가 0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윤작과 휴작을 하든 말든 똑같이 잘 자라니깐 영향력이 없는셈인거죠. 반대로 수박, 가지, 사탕무처럼 휴작이 길게 필요한거는 윤작이나 휴작을 하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안테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큰 윤작효과에 주목할게 아니라 휴작이 짧거나 필요없는 경우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역으로 생각하니까 이해가 잘 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